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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상반기 반회 마무리
37개 지역반회 통해 현장 의견 수렴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회원소통을 위한 2018년 상반기 반회를 마무리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5월 초부터 각 지역 반회를 시작해, 지난달 30일까지 37개 지역 반회를 모두 개최마쳤으며, 반회 개최시 회장 및 임원이 참석해 현장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약사회 한동원 회장은 “반회 개최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회원의견수렴과 화합은 회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만큼 반회활성화 방안 마련에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판교에 이어 위례 지역 등 신규지역이 더욱 많아진 만큼 회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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