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원시약, "명품약사회로 거듭나자" |
48차정총, 임원인선.전입약사 연회비 차등적용 |
16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김현태 의장은 "성분명처방, 백마진문제등을 비롯해 무분별한 층약국이 규제되어야 할것이고 면대약국, 난매약국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만 노력하면 내일은 잘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경기도약, 나아가 대한민국 약사회의 주역이 되도록 초심을 잃지말고 명품약사회를 위해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
![]() |
이어 김재복 팔달구보건소장의 인사말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공석이 된 부회장 3인에 대해 유철진, 김정호, 황항민 이사를 선임했으며 후속 인사로 정보통신이사에 배형준, 총무이사에 김동철, 연수교육이사에 김은경 약사를 각각 선임했다. 또 결산안과 사업실적은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사업계획과 예산안 1억6천8백여만원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시약은 근무약사의 유입을위해 회비를 50%인하해 5만원만 받기로 했으며 일반개국약사가 전입 개국시 전입시기에 따라 일년을 4분기로 나눠 차등적용키로 했다. 이에따라 일년중 언제 전입했느냐에따라 연회비 28만원이 7만-28만원으로 차등적용된다. 한편 이날 총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수원시약사대상 김정관 약사◆경기도약사회장표창 이애형, 정장섭, 노은래◆수원시약사회장표창 김효진, 윤태용, 이남숙, 이지선, 한영석◆수원시약사회장 우수반 16반(손지숙),7반(김은경),9반(김정호),1반(김효진), 13반(조수옥), 4반(배미라)◆수원시약사회장 감사장 권명희(장안구보건소),김민정(팔달구보건소), 김옥란(영통구보건소), 이은숙(권선구보건소), 곽윤규(알리코팜), 신선호(중외), 이철용(아이월드), 장윤철(한미) |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9-01-21 오전 12:44:41 |
반응형
'◆약사/의약품유통 > ▷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약, 41개 면대의심 약국 단계별 분류 (0) | 2009.01.21 |
---|---|
"재고약 정산 비협조제약사 끝까지 책임" (0) | 2009.01.21 |
경기도약, 약국경영신문 첫 호 발행 (0) | 2009.01.21 |
대약, 부정불량의약품 색출 박차 (0) | 2009.01.20 |
대약, 사랑의 이동크리닉 봉사활동 (0) | 2009.01.20 |
약학정보원, 안전성정보 메일링서비스 실시 (0) | 2009.01.20 |
약사단체, 선거에서 중립의무 지켜야 (0) | 200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