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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41개 면대의심 약국 단계별 분류 |
| 16곳 폐업.13곳 대약이첩, 12곳 중점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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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는 지난 2008년도 11월 12일부터 시작된 면허대여 약국 정화 추진 TF팀의 면대의심 약국에 대한 청문회 결과 총 41개 약국 중 16개 약국의 폐업 및 13개 약국에 대한 대한약사회 이첩, 12개 약국에 대한 관리 대상을 확정했다.  이날 심사는 면대TF팀의 활동과 펀팜 운동본부가 연계해 자율 지도의 강화을 위해 기존의 활동에 대한 활성화 계획 및 활동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시스템의 점검 및 가능성을 타진하고 보완책을 마련하여 향후 연계적 활동의 추진을 골자로 진행됐다. 협의 사항으로는 각 분회별 명예지도원을 통한 자율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경인식약청과 협의하여 명예지도원 간담회 요청, 합동 자율감시의 의뢰 등 적극적인 공세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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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지부장은 07년도 출범한 펀팜운동본부의 경인식약청의 45명 및 서울식약청의 12명의 명예지도원의 활동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히 필요하며 서울에서 발생한 몰래카메라에 대하여 자칫 방심할 수 있는 경기도내의 약국에 대하여 주의를 당부하고 각 분회의 명예지도원을 통한 자체적인 지도 점검의 요청과 확산을 강조했다 |
|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9-01-21 오후 1:4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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