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 창립 33주년...일류회사 만들기 총력

신성약품 창립 33주년...일류회사 만들기 총력

김진문 회장 "日新又日新" 강조...포상및 승진단행

신성약품(회장 김진문)은 지난 10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식을 갖고, 일류회사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김진문 회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33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하여 일류 신성약품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날마다 새롭고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신성약품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 일류회사를 만들어 나가는데 전 임직원이 노력해야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조직구성원 간에 소통을 중요시 해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근속 사원에 대한 표창과 승진 인사도 단행됐다.

▲장기근속직원 표창 (총 3명)

- 30년 장기근속(1명) : 총무부 정휘봉 실장

- 10년 장기근속(2명) : 물류부 장용훈 과장, 영업부 윤정현 대리

* 표창내용 : 표창패 수여 및 부상(금일봉)

 

▲직위 승진자 사령장 수여 (총 27명)

-상무이사 -> 전무이사(3명) : 재경부 최치환, 배정임, 물류부 김진호

-이사대우 -> 이사(1명) : 물류부 우상열

-부장 -> 이사대우(2명) : 영업부 성기철, 영업관리부 이상헌

-차장 -> 부장(2명) : 영업부 김형준, 물류부 고기식

-과장 -> 차장(2명) : 비서실 박미화, 영업관리부 김상구

-대리 -> 과장(2명) : 영업부 윤정현, 병원GPO 한재혁

-주임 -> 대리(4명) : 물류부 최성운, 이재호, 영업부 나경태, 영업관리부 강나래

-사원 -> 주임(11명) : 영업부 이현용, 노동현, 최지선, 영업관리부 박아람, 조현준, 전일주, 물류부 최경숙, 신종현, 최보라, 병원GPO 배상진, 김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