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 창립 38주년 맞아 기념식

신성약품, 창립 38주년 맞아 기념식

김진문 회장 "성과 창출위해 리더 역할 최선"

신성약품(회장 김진문)은 창립38주년(9월10일)을 맞아 지난 8일 김포사옥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9시에 가진 기념식에서 김진문 회장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으로 오늘 이 자리까지 왔다” 말하고 “오늘 이 자리가 5년, 10년, 아니 50년 뒤에, 오늘의 우리들이 ‘땀 흘리며 지속적으로 많은 성취를 이뤘다’고 말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어야 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조직이 그렇지만 진정한 리더의 역할은 구성원들이 일에서 행복과 성취감을 찾도록 하는 것이며, 그럴 때 리더도 같이 행복해지고 성공하고 일류가 되는 것이고, 나아가 회사도 일류가 되는 것”이라며 “우리 신성 임직원들이 파워풀하게 이끌어 조직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리더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업체는 장기근속 임직원(사진. 아래)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금일봉을 지급했다.

◆근속사원 표창

▲ 30년 근속(1명) : 이학철 전무(영업부) ▲20년 근속(1명) : 김진호 전무(물류부) ▲10년 근속(10명) : 양병택 전무(경영지원실), 강나래 과장(관리부), 송윤석 과장(관리부), 이현용 대리(영업부), 나경태 대리(영업부), 이은경 주임(물류부), 이경희 주임(물류부), 이재호 과장(영업팀), 김재만 사원(총무부), 윤병구 사원(총무부)

 

◆우수 임직원 표창(행운의열쇠 증정)

▲자랑스런 신성인: 배정임 전무(재경부), 우수사원: 문민주 차장(영업관리부)▲모범사원(4명) : 류희정 부장(재경부), 이재호 과장(영업팀), 이현용 대리(영업부), 김지수 대리(물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