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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재고약 반품 223억여원 집계 |
소포장 활성화등 대책마련해 나갈 것 |
약사회 재고약반품 현황이 집계됐다. 대한약사회는 27일 전국단위의 불용재고약 수거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223억여원의 재고약이 수거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2005년 180여억 원에 비해 40억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불용재고의약품이 여전히 약국경영의 고질적인 문제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약사회는 "제약사의 소포장 의약품 연말 집중 생산과 의약품도매상의 소포장 취급 기피가 재고의약품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밝히고 "소포장 의약품의 원활한 공급과 재고의약품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소포장 의약품 생산유통을 활성화하고 소포장약 유통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재고약 상위 100대업체 100대품목↑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8-05-28 오전 8:4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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