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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약국 위법행위 근절에 최선 | |
자정결의대회, 시민에 사과 | |
시약사회는 "이번 사태를 거울삼아 엄정하고 철저한 약국 스스로의 자정운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이와 같은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약국 내에서 무자격자가 조제를 하고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으며 법을 준수하는 선량한 회원만이 보호받을 수 있다는 상식을 실천하고 불법행위에는 반드시 처벌이 따른다는 원칙을 바르게 세워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 |
아울러 "지속적인 감시와 자율정화로 동일한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8-05-28 오전 8:3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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