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29개 약국 청문회 진행키로 | ||||||
4차 자율점검 결과 시정요구도 묵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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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약국자율정화 TF(팀장 김대업)는 1~2차 점검기간 중 무자격자 판매로 시정요청을 받은 약국 70곳 중 40곳을 재점검한 결과 29개 약국은 시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TF는 14일 회의를 갖고 이들 약국에 대해 청문회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청문회에 불응하거나 개선노력이 현저하게 부족할 경우는 윤리위원회 회부와 관계기관 고발, 명단 공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문회에서 성실하게 개선방안을 제시한 경우에는 재점검 대상으로 다시 분류되고, 최종점검에서 개선사항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동일한 조치를 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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