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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약정원장 "PM+20 전환율 확대 위해 안정화 주력"

업무 효율성 강화....다양한 부가  콘텐츠 개발 

김현태 약학정보원장은 29일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약정원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 및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날 약정원은 주력 업무인 약국관리 프로그램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트랜드에 맞춰 개발한 PM+20 프로그램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여 스위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약정원은 개발팀과 고객지원팀을 개발사업실로 조직개편을 단행해 효율성을 기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날 김 원장은 온라인 식별접수 서비스 강화와 부가 사업으로 온라인 강의 콘텐츠 강화 등을 밝혔다.

 

2020 9월에 오픈한 온라인 식별접수 시스템은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앞으로도 식별표시등록기관으로써 제약회사를 위한 식별표시 접수와 관리의 편의성 향상과 함께 약사와 국민들을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을 밝혔다.

 

 

약정원은 지난해 5월 출시된 PM+20의 안정적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이전 버전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지고 있어 전환율이 예상만큼 높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김 원장은 여러가지 개발자 확보 등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안정적인 사용자인 약사들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위해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약정원에 따르면 현재 이전 버전인 PIT3000 15,000여 곳의 약국이 사용하고 있으나, PM+20 780여 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정원의 고민은 이 두 프로그램이 빠르게 전환되어 PM+20이 주력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 전환속도가 느려 두 프로그램을 같이 병행해 운영해야 한다는 점이다. 약정원은 일반 프로그램 개발 업체처럼 예산과 인력이 충분치 않기에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후속 프로그램의 안정화에 주력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김 원장은 연말까지 90%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계획대로 될 수 있도록 집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김원장은 약사회와 연계해 소분 건기식 사업, 공공심야 약국 판매기록 시스템 구축 등 전산화에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약정원은 앞으로 7 3일 열리는 제26회 팜엑스포(창원)에 부스를 설치해 PM+20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4일에는 전국 23 PM+20 AS협력업체 간담회를 통해 현재 PM+20의 주요성과와 목표, 개발 성과, AS협력업체의 애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프로그램 사용 약국들이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며, 약정원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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