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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병원, 유방.갑상선분야 특화 추진 |
| 관련분야 권위자 구범환 대학외과학회장 영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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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종합병원(이사장 김철수)은 국내최고의 유방, 갑상선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유방내분비외과 전문인인 구범환 교수를 초빙했다. 구범환 교수는 고려대 구로병원장,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대한암학회 회장등을 역임하고 現 대한외과학회장으로 유방내분비외과의 권위자이다. 갑상선 암과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의 발생빈도에 있어서 1, 2위를 차지하는 암으로 그 빈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
양지종합병원은 유방 갑상선 센터를 특화하여 최고의 의료진과 첨단장비를 구축하여 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9-10-13 오전 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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