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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숙취해소음료 '내일엔' 출시

 

황칠나무 추출물 함유..사과. 모과. 벌꿀등 배합

 

 

유한양행(대표이사 김윤섭)이 숙취해소 음료 시장에 진출한다. 유한은 최근 황칠나무 추출물의 숙취해소음료인 내일엔을 출시했다.

 

내일엔은 황칠나무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숙취해소음료로 국내산 사과, 벌꿀, 모과 등 엄선된 원료가 적절히 배합되었다.

 

황칠나무(Dendroapanax mofbiferus)는 두릅나무과의 다년생 상록활엽교목으로 인삼, 가시오가피와 함께 만병통치의 의미를 가진 ‘panax’라는 단어가 학명에 포함된 한국 특산종이며, 주 서식지는 전남해안의 청정지역이다.

 

예로부터 황칠은 중국 황제에게 전량 조공으로 진상할 만큼 그 귀한 가치를 인정 받아왔다.

 

황칠나무는 국내에서 멸종위기까지 되었으나, 최근 서식지가 재발견되어 다수의 연구가들에 의해 알코올성 간질환, 당뇨, 미백 등에 대한 약리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국가의 적극 지원 하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천연자원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국내 숙취해소 음료 시장에서 헛개나무 추출물 제품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황칠나무 성분의 내일엔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컨셉과 시장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고 설명 후 유한양행은 내일엔 출시를 계기로 다양한 런칭 행사와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대형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은 황칠나무 추출물을 함유하는 숙취해소 및 예방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내일엔은 약국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318일 정식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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