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의약품유통협회, 1차 이사회 개최

 

생물학적제제 배송 기준 등 상정현안 논의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2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22년도 회기 1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상정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본회의에 앞서 조선혜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통업계가 안고 있는 현안들과 갈수록 어려워지는 유통업계 환경에서, 꿋꿋하게 업을 유지하고 계시는 회원사 여러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히고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힘든 회무 환경에서도 현안들이 하나 둘 조금씩 성과를 보이고 있는데, 코로나가 끝나가는 만큼 회무에 더욱 박차를 가해 현안을 진척시켜 나가겠다고 인사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일반회무 보고에 이어, 이사회는 생물학적제제 등의 제조. 판매관리규칙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대책 논의에서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오는 7월 계도 기간 종료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정부에 제안하고 요구해, 생물학적 제제 배송 규정이 보다 현실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공동배송 허용 및 공동배송(개봉시)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도 변화 허용 등 식약처가 협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반영해 주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처음 시행하는 제도인 만큼 표준운영 규정을 준비해, 실제 이행 과정에서의 업계 현실에 맞는 프로세스 기준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가장 현실적인 고민인 비용문제와 관련, 현재의 생물학적제제 유통비용으로는 배송할수록 손실이 발생한다는 점이 심각한 고충이라는 업계의 목소리에, 이사회는 "최근 유류비. 인건비. 원자재 비용 급등등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배송 불가가 맞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에 이에대한 대책을 강력하게 요구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이사회는 ▲복지부 감사에 따른 사무처 운영규정 개정 ▲약사회와의 반품 추진대책 ▲제약사의 상품판매에 따른 저마진 문제 국공립 병원 입찰 질서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