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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 길병원서 새생명 | ||||||
데아 양등 1-5세 어린이 5명 수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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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을 앓고 있던 인도네시아 어린이 6명이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에서 새 생명을 찾았다.
이들 6명은 아시아권 자매 우호도시 의료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는 길병원과 인천시의 배려로 한국에서 치료를 받게 됐다.
이들 어린이들은 길병원의 해외 의료봉사에서 심장병의 밝혀져 지난 12일 입국했으며 수술 어린이들은 회복 속도가 빨라 당초 예정보다 이른 내달 1일 출국할 계획이다.
집도의 길병원 심장센터 최창휴 교수는 “환자와 환자 어머니들의 믿음이 있었기에 성공적인 치료가 가능했다”며 “처음 한국에 불안한 마음으로 왔지만 웃으면서 건강히 돌아가게 돼서 기쁘고 의사로서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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