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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근무약사위원회 현안 논의 | |
'개국약사와의 상호 이해 폭 넓히길' 당부 | |
이날 회의에서 채윤례 이사는 근무약사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필요한 모임이며 상호 대화를 통해 사명감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김사연 시약사회장은 "약국을 감시 감독하는 시민의식이 높아지기 때문에 근무약사의 필요성과 사명감은 더욱 커질 것이므로 근무 중 상호 오해가 발생하더라도 지금의 근무약사도 개설 약사가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
또한 충실한 복약지도를 연마해 복약지도대회에도 적극 참여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근무약사들은 약국 규제가 너무 많아 근무약사 생활이 훨씬 편하다는 말로 개국약사의 고충을 대신 전달했다. 또 근무약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처음으로 이런 모임을 마련해준 인천시약사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주 대화의 마당을 열어 준다면 더 많은 근무약사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이라며 단체 연극관람, 단체 건강검진등 약사회 행사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 |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8-11-24 오후 2:0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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