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동제약, 바이엘 5개 otc품목 본격 판매 돌입
카네스텐. 사리돈. 탈시드 등 유명제품
일동제약(대표 이정치)과 바이엘코리아(대표 닐스 헤스만)가 코프로모션에 나선다.
일동제약이 바이엘 5개 품목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18일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해당 품목은 모두 일반약으로 ▲카네스텐크림(항진균제) · 질정(질염치료제) · 파우더(영유아항진균제) ▲엘레비트프로나탈정(임산부비타민제) ▲비판텐연고(기저귀발진치료제) ▲사리돈에이정(해열소염진통제) ▲복합탈시드정(제산제)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바이엘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파워, 그리고 일동제약의 OTC마케팅 역량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향후 OTC 중요품목으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반응형
'◆제약 > ▷국내제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동, OTC영업 활성화 적극 나서 (0) | 2013.06.21 |
---|---|
동국제약, 전국 보육시설 1천곳에 휴대용 구급가방 전달 (0) | 2013.06.20 |
CJ, 당뇨치료 복합제 개량신약 판매허가 (0) | 2013.06.19 |
바이넥스, 터키에 바이오시밀러 판권 계약 (0) | 2013.06.19 |
삼진제약, 치매치료제 매출 큰 폭 신장 성장세 (0) | 2013.06.19 |
유유제약, 2013메디칼건강산업 대상 수상 (0) | 2013.06.19 |
대웅제약, 조영제 사업 새 비지니스 모델 비전 제시 (0) | 201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