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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강한 약사회통해 자존심 회복"

jean pierre 2012. 9. 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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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강한 약사회통해 자존심 회복"

대약회장 출마..  "현 집행부 과오 용납 할 수 없다"
2012년 09월 25일 (화) 08:12:06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조찬휘 전 서울시약의장이 지난 선거의 석패를 뒤로 하고 2012년 대약회장 선거에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

 

“강한 약사회”를 모토로 삼고 출사표를 던진 조 의장은 24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현 집행부의 과오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더불어 7대 혁신회무를 제시하며 이 7가지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불신임도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가 밝힌 7가지 혁신공약은 ▲내부 개혁을 위한 혁신과제-회비동결, 재원확보 사업 추진, 단위약사회 재정난 해소방안 마련 ▲약국,유통 혁신회무-약사감시 일원화, 팜파라치 척결,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반품추진본부 신설▲병원약사 처우개선 - 대약 대의원 증원, 수가 개선 노력 및 처우 개선, 인력증원▲제약.유통.공직 약사 영역확대-공직약사 회비 인하 및 대규모 워크샵 통한 직능 향상 지원, 공직약사 채용직급 상향 및 공중보건약사 신설▲국민친화형-회원 중심형 민생혁신-인보사업 지역단위재편 및 특화 위한 행복한 이웃 만들기 재단 설립, 노인장기요양보건위원회 및 약국경영 혁신 활성화 추진본부 설립,약국 양극화 해소 및 맞춤경영 지원▲사회참여 대통합-의약관련 직능단체와 유기적 협조. 각종 스포츠분야 연간 1회 전국대회 및 전국약사음악회 개최▲지역인재등용 정책연구발전-전 지부장 분회장 중심 정책 발굴 및 주요 외부비공식 약사단체 인정통한 대약회무 참여 기회 확대 등 이다.

 

한편 조 前 의장은 현 집행부에 대한 강한 비판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조 前 의장은 "현 집행부에서 벌어진 외품 전환이나 상비약 편의점 판매 등은 6만 약사의 자존심에 먹칠을 한 대오라고 비난하고 “이로 인해 잃어버린 약사의 영광과 명예를 되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 “현 집행부가 회원들에게 엄청난 실망과 좌절을 안겨줬음에도 불구 그 일원이 다시 그 불명예스러운 이름을 달고 대약을 맡겠다고 회장 선거에 나서는 뻔뻔한 행동을 보여주는 상황을 도저히 보고 있을 수 만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장 11월부터 일반 약 중 일부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상황에서도 현 집행부에서 어느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우며 이 시점에서 그들 중 일부의 출마 소식은 6만 약사의 자존심에 또 다른 상처를 남기는 것으로 어떤 용납도 불가능하다며 만약 출마를 강행한다면 강력한 인적 쇄신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전 의장의 출마선언으로 이번 선거는 김대원, 김대업, 조찬휘 씨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구본호 대약 수석정책기획단장은 아직 출마의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선거의 핵심참모와 같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하고 있어 출마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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