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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편의점 상비약 약사품으로 돌아와야
부작용 모니터링 강화등 대책 공약 내놔
편의점 상비약이 판매 1주일만에 예상 밖의 판매확대에 조찬휘 대약회장 후보가 다시 책임론을 들고 나왔다.
조 후보는 이와관련 “약사의 자존심을 무너뜨린 현 집행부가 편의점 판매가 이처럼 좋은 매출을 올리며 약사의 권익을 짓밟는 상황임에도 적반하장으로 대약 회장으로 출마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상비약을 다시 약사의 품으로 되돌려 놔야 한다는 열망이 강해지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복지부도 국민 건강의 안전은 뒤로한 채 언론매체를 동원 연일 홍보하고 있다며 ”특히 편의점이 없는 일부 농어촌 지역에서는 약국 바로 앞에 있는 슈퍼에 의약품을 공급하라는 보건소 직원들의 무리한 행정행위도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조 후보는 편의점 판매에 따른 부작용들을 모니터링 실시하여 위험성을 홍보하고 학부모및 시민단체들과 협력하여 청소년 약물 오남용 방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펴의점, 슈퍼의약품 불법 유통에 대한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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