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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병원약사 현안 함께 풀어가는 회장 약속
최광훈 후보는 선거때만 찾아와 인사하고 사라지는 회장이 아니라 임기 내 늘 병원약사회와 함께 현안을 풀어가는 일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후보는 “병원약사 주요현안은 오랜시간 동안 추진해온 것으로 공약을 나열하기 보단 이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실천하여 실현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이다”며 “임기개시전에 병원약사회와 정책간담회를 실시하여 병원약사의 주요 정책과제와 실천전략을 논의하여 대한약사회의 병원약사 정책 이해를 증진하고 정책수립 및 협력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후보는 “병원약사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전문약사제나 임상수가개선, 병원약사인력기준 개선 같은 문제는 입법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정책사업으로 외부 보건전문가를 영입하여 병원약사회의 입법활동과 대관업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4차 산업시대에서 약사직능위기를 IT융합 학술교육혁신을 통한 전문지식무장으로 이겨낼 수 있다며 8만 약사 지식충전소인 약사교육연구원을 병원약사회와 협의하여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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