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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재니스텍, 우수특허대상 3년 연속 수상

jean pierre 2021. 12. 3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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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재니스텍, 우수특허대상 3년 연속 수상

     

바이오벤처기업 파마재니스텍(대표이사 홍성창) 2021년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을2019, 2020년에 이은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2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은 한국특허정보원과 한국일보가 창의성과 사업화에 성공한  우수한 특허 기술을 가진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고 신지식 강국의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하여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기업을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선정및 시상하는 행사로 국내 최고의 브랜드 지표와 권위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항바이러스제 DKV-50AF는 올해 특허(10-2278545)획득과 제품화에 성공하여 유럽에 대량 수출하고 있는 천연물질로 항바이러스 효과가 대단히 뛰어나며, 이러한 기술력을 높게 인정받아 우수특허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파마재니스텍은 여러 특허기술을 보유한 기술 선도형 기업이며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국내 및 세계적으로 희소성 있는 원천기술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전 세계는 감염성이 매우 높은 COVID-19로 인한 Pandemic에 빠져 있고, 잠복기가

짧고, 전파 및 감염력이 매우 높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또다시 전 세계인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백신을 접종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1-2분내의 짧은 접촉만으로도 높은 감염 및 돌파감염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우수특허대상을 수상한 파마재니스텍의 천연 항바이러스 DKV-50AF는 외용제로 개발되었으며, COVID-19와 유사한 감염성 바이러스인 Influenza A virus, Adenovirus, Norovirus, Poliovirus를 프랑스 공인 시험기관 Analytice에서 표준시험법인EN14476+A2:07-2019으로 항바이러스 활성 테스트 결과 97%~99%의 뛰어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냈고, 사용 6시간 후의 잔류 항바이러스 효과 테스트 결과 6분 이내에 Influenza A virus, Rhinovirus, Norovirus를 제거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동일한 시험기관에서 인체에 유해한 박테리아 Aeruginoas, Staphylococcus aureus, Enterococcus hirae, Candida albicans등에 대해 99%의 우수한 항박테리아 효과를 보였다.  

회사 관계자인 기획실 정홍재 팀장은COVID-19에 의한 Pandemic으로 전 세계가 고통 받고 있는 현 상황에 본사의 천연 항바이러스 원료(DKV-50AF)로 생산된 제품이 COVID-19 퇴치에 일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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