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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나리니 ‘더마틱스 울트라’ TV 광고 시작

jean pierre 2014. 3. 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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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나리니 더마틱스 울트라’ TV 광고 시작

 

 MC 백지연 모델 기용... 전문성 및 신뢰도 높여

 

한국메나리니의 흉터 전문 개선제 더마틱스 울트라가 TV광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생활, 화상, 수술 흉터를 비롯해 켈로이드 흉터 개선에 효과적인 튜브형 실리콘겔 흉터전문 개선제이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흉터 부위에 지속적으로 발라주면 튀어나온 흉터는 부드럽고 평평하게 하며, 비타민C가 함유되어 변색된 흉터를 흐리게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실리콘 CPX 성분을 사용하여 피부에 보다 매끄러운 사용감을 주며 바른 후 빠르게 건조되어 바로 메이크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실리콘 성분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어린아이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간편하게 바르는 약으로 눈에 띄는 흉터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개된 TV 광고는 이러한 더마틱스 울트라의 특장점과 흉터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흉터, 더 이상 가리지 마세요란 컨셉하에 눈에 띄는 흉터를 머리카락이나 치마로 가리는 설정으로, 흉터를 감추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고민과 현실을 꼬집어 표현해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모델인 MC 백지연은 흉터를 흐리고 부드럽고 매끈하게 하는 더마틱스 울트라의 장점과 흉터에 더 자신감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특유의 당당하고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소개해 광고의 집중도를 높인다.

 

한국메나리니 더마틱스 울트라 관계자는 흉터는 개선이 안 되거나 많은 비용을 들여 치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등 흉터 관리에 대한 인식이 낮은 상태라며, “이번 광고는 흉터도 개선이 가능하며, 간편하게 바르는 흉터 제품으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 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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