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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김은영 대표이사, 아시아 4개국 지사장 총괄 겸임

jean pierre 2016. 1. 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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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김은영 대표이사, 아시아 4개국 지사장 총괄 겸임 

엘러간은 김은영 한국엘러간 대표이사를 아시아 4개국 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표이사는 한국 지사와 함께 싱가포르 ·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 필리핀 지사를 총괄하며 아시아 지역의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인사는 한국엘러간이 메디컬 에스테틱과 안과 영역 모두에서 리더쉽을 강화하며 성장을 이루어 결과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한국엘러간 대표이사로 취임한 대표이사는 전략적 능력과 소통을 강조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엘러간의 고객 중심적 기업 문화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이사는 한국 BMS제약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한국 사장 / 대표이사 노바티스 싱가폴 지사장을 역임한 있다.

또한, 20 이상 헬스케어 분야에서 근무하며, 한국 지사 아니라, 노바티스의 아시아 태평양 지사인 싱가폴, 성장 마켓 지사인 바르셀로나, 그리고 노바티스 본사인 스위스 바젤에서 전략, 마케팅, 사업개발, 사업부 총책임자 다양한 분야에서 제약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노바티스 내에서 한국인 최초로 지사장에 선임되기도 하였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과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졸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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