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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마이녹실' 광고 윤세아 첫 CF

jean pierre 2013. 3. 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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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마이녹실' 광고 윤세아 첫 CF

 

 

전형적 남성위주 탈모치료제 스토리 벗어나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 마이녹실 신규 TV-CF가 방영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다.

 

남자 모델의 전유물이었던 마이녹실이 그 동안의 전례를 깨고 첫 여성 모델로 탤런트 윤세아를 선정했을 때부터 업계에서는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최근 들어 여성용품에 남성이, 남성용품에 여성이 모델로 기용되는 경우가 잦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마이녹실도 이를 도입한 것.

 

첫 여성모델인 만큼 광고 내용도 남성적인 스토리에서 벗어나 부드럽고 세련되게 변화했다.

 

촬영기법 역시 윤세아가 마치 내 여자 친구로 착각할 만큼 라이브 한 느낌이 돋보이도록 연출했으며, 모델인 윤세아 또한 광고를 보는 남성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100, 60, 30...”

 

15초의 짧은 광고 속에서 남자친구를 점수로 평가할 때 마다 웃었다가 화냈다가 시시각각 변하는 윤세아의 명품 표정연기는 광고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한 컷, 한 컷마다 변하는 윤세아의 다양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도 눈 여겨 볼 만하다.

 

현대약품 마이녹실은 미녹시딜 성분의 탈모의약품으로서 매일, 4개월 꾸준히 사용해야 최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과가 검증되었다. 마이녹실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현대약품 마이녹실 신규 TV-CF는 공중파를 통해 볼 수 있으며, 마이녹실 홈페이지에서도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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