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컬쳐엠매거진' 페이스북 10만 돌파
관계사 아트엠플러스 발행..다양한 문화컨텐츠 전파
현대약품의 관계사 아트엠플러스가 발행하는 컬쳐엠매거진(www.culturemmag.com)의 공식 페이스북 팬 수가 10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컬쳐엠매거진’은 2011년부터 한글과 영문으로 발간되어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전 세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는 웹 매거진이다.
현재 컬쳐엠매거진은 케이클래식, 케이팝, 영화 및 국내외 이벤트 등 외국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과 사진, 기사로 전하고 있다.
또한 디자이너 이상봉,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 임정식 셰프 등 대중문화 각계각층의 유명인과 신진 예술가들을 영상 인터뷰로도 소개하고 있다.
일반적인 매거진의 제작 방식과는 달리 컨트리뷰터(contributor)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것이 컬쳐엠매거진의 가장 큰 특징이다.
포토그래퍼, 기자, 대학교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중인 전문가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것. 특히, 컬쳐엠매거진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ulturemmag)에는 컨트리뷰터들이 제작한 콘텐츠가 매거진과 동시에 게재되어 전 세계 약 10만 여명의 팬들이 한류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컨트리뷰터들의 활동 범위 또한 해외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 비노박스 스튜디오의 박헌영 포토그래퍼, 런던에서 활동중인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서 고훈철,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이상윤, 조혜원이 컨트리뷰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패션디자이너 박선옥, 홍명숙, AB ROAD의 이수호 기자, 와인리뷰의 배두환 기자, 우송대학교의 존 그린 교수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활동 중이다.
컬쳐엠매거진의 이인범 편집장은 “컬쳐엠매거진은 컨트리뷰터들과 함께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이 강화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2014년에도 컬쳐엠매거진은 각계 전문가 인력들로 구성된 컨트리뷰터의 수준 높은 컨텐츠로 한국 문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컬쳐엠매거진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컨트리뷰터로 항시 모집 중에 있으며, 컬쳐엠매거진 홈페이지 메일에 간단한 자기소개와 해당 분야 등에 관련된 내용을 송부하면 심사 후 컨트리뷰터로 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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