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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원외처방 조제 전년비 3.4% 감소
7405억원 규모..예상치 하회지만 4분기 증가 전망
1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대비 3.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금액으로는 7405억원 규모로 예상치인 7793억원을 하회한 것으로 전년대비 3.4% 줄어든 수치다.
이와 관련 배기달 신한투자 연구원은 “아직 내수시장이 부진하지만 내년 1월 조제액 전망치는 올해대비 4.3% 증가한 7660억원 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근거로 최근 발표된 10월 의약품 도소매판매액이 2012년 4월 대규모 약가인하 이후 최초로 전년비 증가했으며 분석 기관들도 긍정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따라 4분기 주요 제약사는 실적이 다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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