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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담배에 유해물질 표기 의무화 | ||||
내년 4월부터 화학물질 양 표시토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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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담배관련 제품에 들어있는 유해화학 물질의 양을 표시하도록 했다. 미국 FDA가 30일 발표한 예비검토지침은 담배회사들이 암과 폐질환 및 여타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20개 화학물질이 각 제품에 각기 얼마나 들어있는지 표시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내년 4월부터 소비자들이 이를 잘 알아 볼 수 있도록 의무화 한다는 방침이다. 담배에서는 유해하거나 해로울 가능성이 있는 화학물질로 93개가 지목됐으나 FDA는 1차적으로 20개만 표시하도록 했으며 표시대상은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등이 대표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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