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면대약국 2곳 추가 폐업 청문회종료...총평.간담회 통해 향후 대책 논의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에서는 면허대여약국 정화추진 TF팀(팀장 : 김현태부회장)의 청문회가 사실상 완료됐다. 이번 청문회로 경기도약사회는 추가로 2개 약국이 폐업 각서 및 면대 시인을 하면서 최종 15개 약국에 대한 폐업의 최종 결과가 드러났으며 아울러 향후 TF팀의 일정 및 방향 등에 대한 총평간담회가 진행되었다. 간담회에는 이번 청문회를 계기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문제점에 대하여 많은 얘기들이 오갔다. 그 중에서 합법을 가장한 변칙적인 면허 대여 의심 사례를 발견할 수 있었으며 또한 의료기관의 면허 대여 사례에 대한 애로사항 등이 확연히 나타났다. 박기배 회장은 “금일 최종 선정된 대한약사회 이첩될 약국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