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팜페이 결제 서비스 채택 결제시 회원복지기금 0.29% 적립 인천시약사회가 단말기 결제서비스를 팜페이로 채택, 서비스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인천시약 김사연 회장과 조상일 부회장은 이와관련 지난달 30일 크레소티 박경애 사장과 공식 서명했다. 팜페이에 가입한 회원들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 범위는 고객용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체크카드, 신한 현금카드, 계좌이체, 거래내역 조회, 잔액조회 등이다. 약국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발생된 서비스 수수료는 제약사 결제 시 0.09%는 지부에, 0.2%는 분회에, 도매상 결제 시는 0.03%를 지부에, 0,06%는 분회에 지급되며 팜페이 결제금액의 0.01%는 지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저축된다. 김사연 지부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회원들의 약국 경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