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KL1333, 임상2상 중간분석결과 3분기 발표 예정미트콘드리아 이상질환 치료 후보물질 ..Abliva에 기술이전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미토콘드리아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회사인 스웨덴 Abliva社에 기술이전해 글로벌 임상을 진행중인 미토콘드리아 이상 질환 치료 후보물질 ‘KL1333’의 임상 2상에서 1차 모집 환자에 대한 투약을 완료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Abliva는 성인 미토콘드리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피로와 근육병증 등 KL1333의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2상에서 40번째 환자에 대한 KL1333의 24주간의 투약을 완료했다. 중간분석 검토 결과는 올 3분기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중간분석에서는 40명 환자의 24주간의 투여 데이터 및 안전성 결과를 검토하게 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