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 폐지방 활용 ‘차세대 ECM 플랫폼’으로 재생의료 선도 의료폐기물로 분류돼 전량 소각되던 인체유래 지방이 재생의료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재탄생할 길이 열렸다.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인체유래 지방의 의료적 활용을 허용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관련 기술과 특허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온 엘앤씨바이오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8일 국회는 인체유래 지방을 재활용 금지·제한 대상에서 제외하는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각 처리되던 인체유래 지방을 의약품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해당 법안은 공포 후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정을 국내 재생의료 산업의 패러다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