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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346

추석연휴 당번약국 운영 성공적

추석연휴 당번약국 운영 성공적 대약, 자체 점검 결과 평균 30%약국 오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당번 약국이 평균 30%가 개문하여 성공적인 운영 비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회장 김 구)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9월 2일까지 당번 약국 홈페이지에 정확한 당번약국 운영날짜와 시간을 입력하도록 당부한 바 있다. 총 20,487개의 약국이 당번약국 홈페이지에 당번 날짜를 입력하였으며 대부분의 약국이 당번 날짜를 엄수하고 이웃 당번 약국 안내판을 게시하는 등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참했다. 약사회는 당번 약국의 철저한 운영이 지켜질 수 있도록 시도지부에 당번 약국을 안내할 수 있는 특별 반회 개최를 주문하는 한편 약사회장이 회원들에게 직접 서신을 발송하여 당번..

도약선교회. 사랑의 자선음악회 연다

도약선교회. 사랑의 자선음악회 연다 10월14일 기독교tv방송국..오후 7시에 의약품도매기독교인모임인 도약선교회가 금년에도 10월 14일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가 13회째. 도약선교회는 이와관련 이날 오후 7시부터 기독교티브이방송국에서 의약계 관련 종사자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경연대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도약선교회 합창단을 비롯하여 을지병원, 동아제약 등 총 10팀이 기량을 뽐낼 계획이다. 한편 사랑의음악회는 도약선교회에서 매년 10월 개최하고 있는 자선행사로, 그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기독교티브이 방송국은 노량진역에서 대방역 방향의 좌측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9-16 오후 1..

"숙취해소도 이젠 껌으로.."

"숙취해소도 이젠 껌으로.." 약사회, 롯데 숙취해소껌 공식 인증 유통 숙취를 해소해 주는 껌이 출시된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롯데제과와의 4번째 인증제품으로 숙취해소 껌을 선정, 약국가를 통해 유통한다.대약은 최근 제1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롯데제과에서 추가 인증을 요청한 숙취해소 껌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롯데제과에서 개발한 숙취해소 껌은 음주 후 숙취해소가 필요하거나 입냄새 제거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개발된 기능성 제품으로, 제품의 주성분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키는 글루메이트, 헛개나무추출물, 아스파라긴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숙취해소 껌에 대한 숙취해소 효과를 연구한 중앙대 약리학교실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음주 후 과도한 갈증, 졸음, 집중곤란 등 숙취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

인천시약, 공직약사위원회 가져

인천시약, 공직약사위원회 가져 이미숙(계양보건소)약사 석사취득 축하 인천시약사회 공직약사위원회는 11일 어가 일식당에서 김사연 약사회장과 송일재 공직약사이사(남구보건소 팀장), 정혜림(서구보건소 팀장), 정한숙(중구보건소 팀장), 이미숙(계양구보건소 팀장), 이경희(연수구보건소 팀장), 강경희(부평구보건소 의약무팀) 공직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계양구보건소에 근무하는 이미숙 팀장이 지난 8월, 인천대학교 후기졸업식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경사를 축하했다. 이미숙 팀장은 ‘지방자치단체 보건의료사업 분야 재정운영 개선방안 : 인천광역시 자치구 보건소를 중심으로’란 제목으로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일반행정학과 도시지방행정 전공 과정에서 주경야독의 노력 끝에 학위를 취들했다. 김사연 지부..

약국.의료기관 개업 일반인에 허용 유력

약국.의료기관 개업 일반인에 허용 유력 정부,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내주 발표 업무 권한 침해아닌 업종진입 장벽 허무는것 약사와 의사등 보건의료 전문직능인만이 운영이 가능했던 의료기관이나 약국이 일반인에게도 개방될 전망이다. 정부는 12일 서비스산업 선진화의 일환으로 그동안 국가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독점적으로 부여되던 업종에 대해 진입 문턱을 낮춘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따라 의사, 약사등 보건의료계통 전문인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이 조치는 일반인과 기업이 의사 약사등과 동업하거나 이들을 고용하는 형태로 관련 업종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정부는 다음 주 발표할 2차 서비스업 선진화 방안에서 영리법인과 비영리법인의 중간적 형태인 '공익투자법인'을 도입해 민법에 ..

여강배 골프대회 10월13일 개최

여강배 골프대회 10월13일 개최 여강배 골프대회가 오는 10월 13일 오전 11시 동부산 C.C에서 개최된다. 복산약품이 후원하고 약업계 원로인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여강배 골프대회는 도매유통업계를 위시한 제약계 약국가 등 약업계를 아우르는 친선대회로 올해 12회를 맞이했다. 대회장 주만길 회장은“올해부터 여강배 골프대회는 도매업계 원로인들로 구성된 별도의 운영위원회를 발족하여 운영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도매유통업계가 중간자 입장에서 약업계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에 많은 인사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강배 골프대회는 업계 발전에 헌신한 복산약품 창업주인 여강 엄상주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도매업계가 뜻을 모아 약업계의 친선대회로 거듭 발전해 온 대회이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

군포시약사회, 26일 회관입주식및 자선다과회

군포시약 26일 자선다과회 연다 회관구입후 첫 행사..개관기념식 겸해 경기도 군포시약사회가 자선다과회를 오는 26일 약사회관에서 갖는다. 특히 이번 다과회는 회관 건립이후 첫 행사로 개관식을 겸해 열리는 것으로 회원및 관계자들의 많은 참석과 축하가 필요하다. 시약사회는 이날 오전 11시 군포시 산본동 창선빌딩(501호)에 위치한 약사회관에서 약사회 내외빈이 참석한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자선다과회를 가질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산본동 다복상가(401호)에 약사회관을 임대해 사용해왔으나 지난해 상임이사회 및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창선빌딩 501호를 약사회관으로 매입키로했다.새 회관은 58평 규모이다. 군포시약 김경자 회장은“군포시약사회 회원들의 숙원이었..

동원약품그룹, 20일 한마음 체육대회

동원약품그룹, 20일 한마음 체육대회 대구 성서캠퍼스서 동원약품그룹은 오는 20일 8개 그룹사가 함께하는 제11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동원약품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임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단합을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한편 현수환 회장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새로 창업한다는 생각으로 전 임직원들과 함께 창조와 변화, 도전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밝힌 바 있다. 장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2800 (안내전화: 053)580-5114) 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9-11 오후 3:28:20

'졸음올때 씹는껌' 일부약국서 범죄에 악용

졸음올때 씹는껌 '범죄에 악용' 일부약국서 구매요구 거부하자 금품 갈취 롯데에서 약국에만 유통하고 있는 졸음올때 씹는 껌이 범죄에 이용되고 있어 약국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대한약사회는 졸음 올 때 씹는 껌 유통과 관련된 금품갈취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약국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서울지역 모 약국에 신원미상의 남성이 찾아와 롯데제과에서 생산된 졸음 올 때 씹는 껌의 도매거래를 요구하였고 해당 약사는 업체의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것을 이유로 거래를 거절하자 약사에게 폭언과 협박을 가한 후 금품을 갈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신원미상 남성의 인상착의는 △40대 후반~50초 초반의 연령△앞머리부분이 약간 대머리△신장 170~175cm△밝은 색상 봉고차를 타고 다니는 ..

반품정산 비협조사 유통가 실사 계획

반품정산 비협조사 유통가 실사 계획 대약, 19일까지 정산 이행계획 제출 촉구 대한약사회는 재고의약품 반품정산에 비협조적인 23개사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반품정산 이행 계획을 작성하여 제출토록 했다. 최근 약사회는 정산이 지연되고 있는 23개사를 대상으로 “재고의약품 반품정산 조속 시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산과정에 비협조적인 제약사의 자세전환을 촉구했다. 향후 반품사업 시행에 적극적인 협조가 없을 경우 해당사 제품 유통가격에 대한 실사를 통한 약가인하 추진 및 의료계와의 협조를 통한 처방의약품 교체 운동 등의 대응방안을 시행할 계획. 약사회는 간담회에 앞서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정산기준 92%에 미달하는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따로“재고의약품 반품 관련 간담회”를 개최, 약국 대상 원활한 정산이 진..

서울시약, 명절맞아 하상바오로집 인보사업

서울시약, 명절맞아 하상바오로집 인보사업 노숙인 무료급식...후원금 전달 서울특별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0일 송파구 가락시장 내에 있는 노숙인 무료급식소‘하상바오로의집’을 방문하고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하상바오로의집은 1990년 천주교단체에서 개소해 무료진료와 응급의약품 제공 및노숙, 행려자의 자활과 자립을 돕는 등 하루 평균 300명의 노숙인이 급식소를 이용하고 있다. 이날 남수자 부회장은“사회적으로 소외된 노숙인들을 위한 관심의 고삐를 놓지않고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라며 “하루 빨리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뒷받침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 제노베파 수녀는“대부분의 사람들은 노숙인들에 대해 게으른 사람으로 일축해 버린다”며 “그러나 그들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불우한 성장 배경..

대약, 송천 한마음의 집 방문

대약, 송천 한마음의 집 방문 사랑프러스 캠페인 일환..봉사활동 전개 대한약사회 송경희 부회장과 신성숙 사회참여이사, 여약사위원 11인은 추석을 맞아 9일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대한약사회와 한독약품이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랑플러스의 일환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 손수 준비한 송편 등 음식을 점심 식사에 함께 나누고 시설 청소를 돕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또한, 추석 연휴 동안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요양시설에 200만원의 성금도 전달했다. 송경희 부회장은 연초에 다짐했던 봉사에 대한 뜻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한번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했다며 “추석 연휴 소외될 수 있는 이웃에게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봉사..

스티펠, 도매업계 대응에 한발 물러서

스티펠, 도매업계 대응에 한발 물러서 도협측에 알려와..쥴릭과 계약파기는 불가 한국스티펠이 결국 두 손을 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스티펠은 최근 기존 도매거래선과 계약을 해지하고 쥴릭측과 유통망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그러나 도매업계는 이런 스티펠의 행동에 불매운동및 결제 보류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주요품목에 대한 대체품목 작업을 펼쳤다. 9월들어 즉각 효과는 나타났다. 특히 이 업체는 전문약이 아닌 모발이나 피부트러블등에 사용하는 제품이 대부분이라 대체품목이 충분히 가능했던 상황. 이런 상황이 닥치자 당황한 스티펠측은 쥴릭과의 계약을 다시 파기할수는 없지만 한국도매업체와의 거래선 계약은 재계약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스티펠과 거래를 원하는 도매는 다시 계약을 할수 있을 것..

인천시약, 자문위원 초청만찬

인천시약, 자문위원 초청만찬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9일 지부 자문위원 부부를 식당으로 초청해 만찬행사를 가졌다. 추석을 앞둔 이날 모임은 약사회를 위해 수고하신 자문위원과 아낌없는 내조를 해 주신 부부를 위로하는 행사로 권의용 자문위원 부부, 안대훈 자문위원 부부, 정재훤 자문위원 부부, 이양헌 자문위원 부부와 김사연 지부장 부부가 참석해 오랜만의 해후를 즐기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자문위원들은 이번에도 부부동반 초청을 해 준 김사연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김 지부장은 ‘만수무강하시어 날로 발전하는 인천시약사회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며 건배를 제의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9-10 오전 8:37:08

도매,제약계에"가려운곳 긁어달라"요청

제약계에"가려운곳 긁어달라"요청 서울도협,의약품유통협과 간담회 갖고 건의 서울도협의 제약사측에 영업정책 개선을 당부했다. 서울도협은 9일 제약사영업책임자 모임인 의약품유통협의회측과 간담회를 갖고 도매가 불편을 느끼고 있는 사항을 개선할 것을 요청하고 내년 영업정책에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 제약사의 익년 사업계획을 조율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9월이기 때문에 도매업계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기위해 일정을 이날 잡은 것이다. 제약사측에 요청한 사항은 ▲일부 사후%지급을 전액 사전%로 전환▲사후할 인 세금계산서 발행방법 개선▲말일이 휴일·공휴일인 경우 결제일 조정▲담보수수료 제약사가 부담▲전문약 저가유출 방지▲개봉재고 반품사업 정산 협조 등이다. 한편 한상회 회장은 "이번에 건의하는 사항은 제약사..

약사회 혈당검사 생활화 캠페인 전개

약사회 혈당검사 생활화 캠페인 전개 구형 혈당기 교체 사업및 시장 활성화 효과 대한약사회는 정기적인 혈당검사를 통해 국민건강을 도모하고자 ‘대한약사회와 함께하는 혈당검사 생활화 캠페인’을 벌이기로 하고 포스터를 제작, 시·도지부에 배포했다. 캠페인을 통해 일반가정에서 혈당측정기를 구비하여 온가족이 혈당검사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조작이 어려웠던 구형혈당기를 조작이 간편한 신형혈당기로 교체해 주기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캠페인이 건강관리약국으로서의 약국 역할 제고와 약국 중심의 당뇨관리 시장성장을 통한 약국경영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시·도지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약국의 혈당측정기 및 혈당스트립지 주문신청은 전화 1577-2779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약학정보원, 약국 정보화 산실 자리매김

약학정보원, 약국 정보화 산실 자리매김 약국관리프로그램.처방스캐너 사업등 성과 국내 의약품 정보 6만 여건 100% DB화 완료 약학정보원이 약국전산 업무와 관련한 모든 부분에 있어서 총아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 분업이 시작되기 전 1990년대까지만 해도 약국가는 전산화는 고사하고 컴퓨터를 갖춘 약국들이 손에 꼽을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었다. 약국들도 별달리 비용만 들어가는 전산 구축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였던 게 사실. 이 당시 의약분업에서의 약국 전산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김 대업 약학정보원장은 약국관리 프로그램인 PM2000의 개발에 나서는 한편, 필요성에 대해 약사들을 대상으로 적극 전파하고 나섰다. 결국 분업이후 청구 과정 등에서 컴퓨터와 전산망은 필..

대약, 양약과 한약제제간 DUR필요성 제기

대약, 양약과 한약제제간 DUR필요성 제기 복지부에 건의..DB전무 3단계 연구용역 필요 의약품과 한약간의 DUR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이에대한 용역을 대한약사회가 제안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한약의 과학화 제고를 통한 환자의 안전한 약물사용 유도를 위해 의약품과 한약 및 한약제제간 DUR 도입이 시급하다고 밝히고 의약품과 한약 및 한약제제 간 약물 상호작용 연구용역을 추진키로했으며 이를 복지부에 요청했다. 정부는 2004년부터 약물상호간의 부작용, 소아, 특정연령대 환자 등의 안전을 위하여 병용금기,연령금기(DUR)를 고시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2008년 4월부터는 약물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요양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처방조제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환자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

대한약사회, 현안별 TFT팀 구성 완료

대한약사회, 현안별 TFT팀 구성 완료 민생회무개발등 8개팀..산하에 실무위 설치 대한약사회가 주요 정책현안별로 TFT를 구성하기로 하고 팀장(담당 부회장) 선임을 완료했다. 이에따라 약사 회원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되는 ‘민생회무개발TFT' 팀장에 이호우 부회장이 선임됐다. 민생TFT 산하에는 ’약국세무대책소위원회‘를 두고 약국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를 소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면허대여정화 추진TFT는 조찬휘 부회장이 팀장을 맡으며 지부·분회의 역할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지부장회의에서 권역별 협의체 구성 등 운영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이 밖에도 △의약품유통개선TFT(박호현 부회장)△사이버연수원TFT(박진엽 부회장)△약국한약활성화TFT(이영민 부회장)△병원약사인력기준개선TFT(손인..

서울도협동부분회, 11월 태안서 인보사업

서울도협동부분회, 11월 태안서 인보사업 월례회 낱알반품, 스티펠문제등 논의 서울도협동부분회는 최근 월례회를 개최하고 소분반품,스티펠 영업정책 대응,금융비용 양성화 반대 등을 논의하는 한편 중부분회(분회장 이양재)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중 태안군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펼치기로했다. 김성규 분회장은 업무보고를 통해“대한약사회와 공조되고 있는 낱알반품사업은 해당 제약사가 반품 수용을 얼마나 해 주느냐에 따라 반품사업 성과가 좌우된다”고 말하고“그동안 미흡되어 왔던 제약사에 대해서는 9월 9일 약사회와 구체적인 대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는 11월 14,15일 중부분회와 공동으로 태안군 소재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들에게 가정상비약을 포함한 후원사업을 펼칠 것으로 밝혔다. 특히 김성규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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