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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412

부천시약사회 소사 1반 동사무소에 구급함 전달

부천시약소사1반, 동사무소에 구급함 전달 저소득층 지원 활용..반원들 직접 의약품 기증 부천시약사회 소사1반은 최근 관내 동사무소에 전달할 구급함을 마련해 사회복지사를 통해 전달했다. 김유곤 반장은 설 전에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구급함이 없어 애태운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반원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구급함과 소요의약품을 기증받아 동사무소측에 전달했다. 동사무소측은 해당 구급함을 관내 저소득층에 대한 봉사활동시 활용하게 된다. 김유곤 반장은 "부천지역의 33개동중 구급함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은 만큼 시약이 적극 나서 관내 동 사회복지과에 구급함을 전달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약사, 직능과 실리 사이 갈등 커진다

약사직능, 명분과 실리 사이 갈등 커진다 醫-藥 대립 넘어 약사들 간에도 생각달라 트랜드 인정하고 효과적 대응찾아야 사회가 다변화되고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 지면서 소위 전문 직능인들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재화이다. 재화의 거래는 상업을 가져왔고 상업의 발달은 화폐를 가져왔다. 이런 요소들이 맞물려 시장이 형성되고 결국 상행위는 자본주의의 기초가 됐다.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할수록 이런 상행위의 발달과 새로운 상행위의 탄생 및 영역간의 경계가 파괴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자본주의 국가로서 예외일 수 없다. 최근 약국가에서도 약사들간에 약사가 장사꾼인가 아닌가를 두고 논란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의약분업을 전후해서 약국간의 경쟁이 치..

서울대약대, 신약개발센터 2011년 완공

서울약대, 신약개발센터 설립 가시화 2011년까지 2백억 투입..産-學 시너지 기대 서울대약대가 신약개발센터를 설립한다. 서울대약대는 정부의 국립대법인화에 대비해 수익사업과 학술사업의 시너지효과를 위해 신약개발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에는 제약업체들이 적극 참여해 산-학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관련 서영거 학장은 "임기내에 센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부지는 관악캠퍼스내 3-4천평을 확보해 6-8층 규모로 건립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소요자금은 최대 200억원까지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총 2개동으로 신약개발동과 산학협력동으로 나뉘어 지어지며, 신약개발동은 순수 연구공간으로 산학협력동은 제약업체와 공동 공간으로 꾸며진다. 서울약대측은 20011년경 완공이후 본격가동할 예정이며 약..

서울시약사회, 학생보건봉사대 발대식가져

서울시약, 코팜틴즈 봉사단 발대식가져 보건봉사 활동..참여 중고생 지속 모집 서울특별시약사회는 최근 전국 학생보건봉사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 봉사대는 여약사봉사단 전국학생보건봉사대(코팜틴즈)이 공식명칭이며 발대식은 11일 서울시약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여약사봉사단은 학생보건봉사대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특히 해외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대식에 이어 남수자 부회장을 비롯한 김종희 여약사위원장, 김정기 여약사위원과 학생ㆍ학부모 40여 명은 경기도 남양주 수동면 소재 지체부자유 장애시설인 ‘송천한마음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 학생들은 “짧은 시간 원생들과 보냈지만 사랑과 배려라는 두 단어를 배우면서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가를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방문..

남평오 의약품도매협회 이사 광산구 출사표

남평오 도협이사 총선 출사표던져 광산구...'선명야당 건설'출마의 변 남평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상근이사가 이번 총선에 지역구로 출마한다. 남이사는 민주신당 김근태의원 특별보좌관을 지낸 인물로 현재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상근이사로 재직하고 있다.남이사의 출마 지역구는 광주 광산구이다. 한편 남이사는 출마의 변과 관련"정치1번지 광주에 부가된 정치적 과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대중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고 아울러 한나라당을 견제하는 강력한 선명 야당을 건설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밝히고 "합리적이며 민주적인 리더십이 창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2-06 오전 9:49:52

나주시보건소, 의약품공급관련 검찰 내사

나주시보건소, 의약품공급 관련 검찰 내사 관계자 3인 조사...금품 수수여부 수사 나주보건소가 의약품납품과 관련 검찰의 내사를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보건소는 지난해 4,8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구입하였으며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의 의약품 및 방역장비 구매 관련 서류를 광주지검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관계자 3명이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이번 조사에서 관계자들이 의약품 도매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현재 의약분업 지역은 조달청을 통해 분업예외지역은 전자입찰을 통해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은 상황을 봐서 수사범위를 확대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시측도 검찰의 조사결과 수수사실이 드러나면 징계절차를 밟을 계획이다.현재 전남..

전라남도약사회, 사회복지모금회와 모금함설치 협약

전남도약, 난치병 학생 돕기에 적극 나서 사회복지모금회와 공동,약국에 모금함 설치키로 전라남도약사회가 난치병학생 돕기에 적극 나선다. 도약사회는 이와관련 최근 순천광양상공회의소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난치병학생 희망플러스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약사회는 이와관련 연간 5천만원을 목표로 제작한 모금함을 회원약국에 비치하고 일반시민과 회원을 대상으로 성금을 기탁받으며 6월,12월 년간 두번 취합해 전달할 계획이다. 송영수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전라남도약사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한훈섭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약사회원과 일반시민들이 함께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우리사회의 바람직한 공동체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

노원구약사회, 성모자애보육원 방문

노원구약사회, 성모자애보육원 방문 명절맞아 과일과 성금전달해 서울 노원구 약사회는 명절을 맞아 관내 성모자애보육원을 방문하고 과일과 성금을 전달했다. 명절때만 되면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원아들을위해 노원구약 여약사위원회(연정희, 김오례 부회장)는 과일을 싸들고 방문하고 원생들을 격려했다. 성모자애 보육원은 노원구 약사회와 자매결연으로 매년 2회이상 방문하고 필요한 의약품 및 성금을 지원하는 곳이다.이에대해 고-제노베파 성모자애원 원장께서는 매번 잊지 않고 찾아 주는 약사회에 감사 인사로 화답하였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2-05 오후 9:40:30

광진구약사회 정동진,태백서 상임이사회

광진구약, 처방전 보관대행업체 논의 전지상임理, 강원도서 새해 회무점검 광진구약사회는 지난 2,3일 양일간 정동진및 태백에서 전지상임이사회를 열었다. 집행부와 사무국직원,일부 가족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구약사회는 지난회기 회무를 되돌아보고 향후 회무일정을 논의했으며 처방전보관 대행업체 선정건과 신임이사 선임건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차달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에 있는 어느 분회보다도 단합과 화합이 잘되며 열심히 일해주는 집행부에 감사하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도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하자”며 “즐겁게 여행하고 돌아가서 약국도 충실히 하고 약사회 일도 더 열심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동해안및 태백눈꽃축제도 일부 관람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

한약업사, 전통한약사로 명칭변경은 안된다.

한약업사→전통한약사 명칭변경 안될 말 약사회, 판매영업 허용직업군 '약사'단어는 불용 한약업사의 명칭변경 추진에 약사회가 반대를 표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이와관련 조제와 무관하게 한약의 판매 영업만을 허가받은 직업군이 한약업사인데 이를 전통 한약사로 변경하는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명칭에 약사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은 안된다는 의미다. 약사회는 한약업자는 조제와는 무관하게 한약의 판매영업만을 허가 받은 직업군으로, 약사법에는 ‘약국이 없는 면에 한정하여, 해당 지역에서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로 정의하고 있다고 부연설명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는 ‘전통한약사’로의 명칭 변경이 단순한 표기상 변경의 의미를 벗어나 약사와 한약사로 국한된 조제 행위자의 범위마저 모호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

부천시약소사반,명절맞아 인보사업

부천시약소사반, 명절맞아 인보사업 펼쳐 불우이웃 찾아 물품 전달해 경기도 부천시약사회 소사1반은 최근 인근지역 불우이웃을 찾아 명절을 맞아 인보사업을 펼쳤다. 이날 김유곤 반장은(바른손약국) 구입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랬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2-05 오전 9:37:17

오산지역약국, k소아과 권리금장사 주의보

의원이 처방전미끼 약국권리금 장사 오산지역,이전통해 약국자리 확보,계약해 처방전확보가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상황에서 일부지역에서 의원들이 처방전 장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오산의 한 소아과의원은 1일 150건 안팎의 처방전을 발행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약국들로부터 처방건수를 이용한 권리금 장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시약사회 김대원 회장은 이와관련, 기자와의 통화에서 "오산에서 오래 개국한 약사등은 소문을 통해 익히 알고있으나,소문을 못들은 약사나 신규 개업약국, 타지에서 온 약사들은 영문도 모른채 고스란히 당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해당 소아과가 약국이전을 하면서 아래층에 약국터를 미리잡고 약국을 오픈하려는약사에게 수천만원내지 많..

약국환자 민원 응대 방법

약국 민원,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이 "열쇠"   비약사조제·무단 대체변경·불량약문제 많아   1월 28일부터 의심처방의무응대 확인 필수약국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약사를 힘들게 하는 일들이 부지기수다.그 중에는 정말 터무니 없는 일들도 있고 일정부분 약국에서 잘못한 일들도 존재한다.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부분은 바로 약국관련 민원이다. 환자나 고객들은 약국에서 불편한 점이나 피해를 본 부분에 대해서는 과거와 달리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민원을 제기해 약사들을 돌연 긴장케 한다.차라리 약국에서 거세게 항의를 하거나 따지면 나은 편이다. 보건소 민원제기는 기본이고 인터넷 등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지자체나 심지어는 청와대까지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도 자주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이 비일비재 하자 ..

경기도약사회, 51차 정기대의원 총회 성료

경기도약. 즐거운 약국위해 올해도 "GO GO!!" 예산안 4억9백여만원 승인...다양한 실용사업 지속 추진 경기도 약사회의 fun-pharm운동이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경기도 약사회는 2일 저녁 시흥시 정왕동 시흥관광호텔에서 51차 정기총회를 열고 약사들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는 약국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전개하기로 했다. 박기배 경기도 약사회장은 "취임하자 마자 회비를 인하하는 한편 권역별 무료 학술강좌와 약사세미나등을 통해 경영에 도움 될 만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다양한 동호회 활동과 회원간 친목 도모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규모 분회에 대한 행정지원과 2차원 바코드 시스템의 효율적 도입,홈페이지 전면개편등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도 불편함을 해..

국시원 보건의료인력 수급 연구자 모집

국시원, 보건의료인 수급 조절 연구 연구자모집, 15개직종 대상 용역 수행 의사의 과잉, 지방 중소병원 간호사의 부족등은 보건의료인의 대표적인 불균형이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이와 관련 최근 중장기 수급 추계연구를 진행하기위해 연구비를 책정 원할한 보건의료인 수급에 대해 연구할 방침을 정했다.이와관련 국시원측은 보건의료인력수급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할 연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오는 25일까지 지원하면 되며 총 용역비는 1억 5500여만원으로 3월부터 내년 5월까지 진행된다. 현재 보건의료인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조산사, 약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안경사, 의무기록사, 응급구조사 등 15개 직..

약사회,의약품 저가구매인센티브 개선책 필요

대약 "저가구매 인센티브 개선책 필요" 입장문발표,긍정적 부분 못잖게 문제점도 많아 제약협회와 의약품도매협회에 이어 약사회측도 정부의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 도입에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31일 오후 입장을 밝히는 글을 통해 “저가구매 인센티브의 법안 개정 논의에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의약품 실거래가 상환제는 의약품 사용에 따른 요양기관 이윤을 배제하고 제약기업간의 의약품 품질경쟁을 유도하고자 도입된 제도로, 일정부분 유통질서 확립등에 기여하긴 했지만 정확한 가격파악의 어려움, 저가구매동기 유발 실패등 문제점도 많이 드러난 상황”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현재 논의 중인 제도는 의약품의 사용량에 따라 요양기관별로 의약품 가격의 이원화와 시장의 이원화를 유도시킬 우려가 있으며 ..

약사회, 親약사 국회의원 배출에 총력

4.9 총선 친약사 의원 배출에 올인 대약총선전략팀, 선거법 범위에서 방법최대 동원 18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약사회가 올인한다. 대한약사회는 이번 총선에 약사출신 의원을 최대한 배출하는데 노력키로 하고 대약차원의 지원체제를 본격가동하기로 했다. 대약은 이와관련 30일 1차 총선전략팀 회의를 열고 약사후보자및 약사가족 후보자의 국회진출을 돕기위해 모든 지원방안을 강구키로 결정했다. 이와관련 대약은 약사및 약사가족등 친약계 인사중 출마대상자를 파악하는 한편 1회원 1후보 후원하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이들 후보 출마지역의 연고자 찾기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총선전략팀을 맡은 박호현 팀장은 “18대 총선은 새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선거이며,공직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동..

강남구약사회 명절 앞두고 인보사업

강남구약, 명절맞아 인보사업 독거노인 격려금과 생필품등 지원 서울 강남구약사회는 지난 31일 명절을 앞두고 관내 개포1동 사무소를 통해 장애인 가정및 독거노인 30세대에 격려금과 함께 쌀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고원규 회장, 김성철 부회장, 신성주 부회장, 이은경 여약사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1-31 오후 4:19:21

약국 영수증 출력용 단말기 교체시 주의

영수증출력용 단말기 교체시 주의 요구 링크아렉스 사용 약국 계약서 철저히 살펴야 약국에서 카드결제나 영수증출력용으로 사용하는 단말기를 교체할 경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링크 아렉스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송파구의 한 약국은 최근 단말기를 교체하면서 링크아렉스를 인수한 'KTC-PHARM'이라는 업체가 단말기를 무상교체해 준다는 말만 믿고 기존 업체를 인수한 업체인만큼 고객의 모든 것이 그대로 넘어간줄 알고 계약서에 무심코 사인을 했다가 낭패를 봤다. 이 약국은 인쇄불량으로 A/S를 신청 했다가 새로 인수한 업체가 단말기를 무상설치해 준다면서 단말기는 임대형식을 취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싸인이 필요하다고 말해 싸인을 했다고 밝혔다. 교체당시 위약금이나 계약기간등에 대해 설명도 없고해서 링크아렉스로부터 모..

서울 노원구약사회 월계동 극빈가정 2곳 생활비지원

노원구약, 관내 극빈가정 생활보조비 지원 여약사위 주관 2가정 방문 위로 격려 노원구약사회가 보건소와 함께 관내 불우가정 두곳을 찾아 생활보조금 지급등 인보사업을 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9일 월계2동에 사는 극빈가정을 찾아 위문했다. 한가정은 뇌졸중으로 언어장애인 동시에 지체장애를 딸은 유방암으로 항암 치료 중으로 병원비로 인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인 가정이며, 다른 한가정은 07년 7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상처치료 중이며 관리비가 몇 개월씩 밀려 있는 독거노인 이다. 이와관련 김성지 회장은 "노원구가 전국에서 가장 어려운 가정이 많은 곳임을 알고 있으며 이에 보건소나 보건지소 관련 일을 하시고 있는 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원구 약사회는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보낼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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