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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788

박영달 예비후보, 광주지역서 표심확보나서

박영달 예비후보, 광주지역서 표심확보150여개 약국방문..."지방소도시 약국 심폐소생 필요"박영달 예비후보는 민주화의 성지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150여개 약국 회원들을 찾아 방문하여 인사를 드리고 지지를 호소했다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정현철 전)광주광역시회장(전 대한약사회부회장)은 박후보자는 함께 지부장을 하면서 능력은 충분하게 검증되었으니 꼭 당선되시고 당선되시면 꼭 원팀 약사회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를 했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전남대학교병원 약제부를 찾아 약사님들과 소통하고 병원약사의 고충을 들었으며 병원약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보상수가와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조만간에 병원 약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좀 더 많은 의견을 듣겠다고 답했다   또한 박영달 예비후보는 지방..

박영달 "선관위의 공정하고 상직적인 잣대" 요구

박영달 "선관위의 공정하고 상직적인 잣대" 요구경고처분에 항의....후보따라 따른 처분 기준은 잘 못"박영달 대약회장 예비후보는 본인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처분에 대해 부당하다고 항변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4일 전체 유권자 회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예비)후보 등록 전에 개인 SNS 상에 본인의 선거공약을 게시했기 때문에, 이를 사전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판단해서 경고(1차)처분했다. 박영달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현 대한약사회 상임이사에 의해 이뤄졌으며,그는 선거중립의무자로 권영희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고발해 잠정적 경고처분을 받았다”고 밝히고 “출마가 예정이 되어있는 본인의 기관장의 경쟁후보자들에 대한 고발행위가 선거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행위인데, 이러한 행위가 중립의무자로서 적절한 ..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9회 자선 골프대회 성료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9회 자선 골프대회 성료서영호 회장 "회원사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 되길'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회장 서영호)는 지난 11월 4일 ‘제 9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위한 나눔한마음 골프대회’를 동래 베네스트CC에서 개최했다. 회원사및 유관업계에서 64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서영호 회장은 “오늘 행사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위한 성금모금과 동시에, 회원사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리”라고 강조했다.이어 서회장은 “오늘 우리의 정성이 모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며, 회원사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회 박호영 회장은 “역대 훌륭하신 회장님들이 부울경지회를 화합과 단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하시고, 서영호 회장님이 이를 더욱 발전..

병원약사회, 대만 -일본병원약사회와 협약 체결

병원약사회, 대만 -일본병원약사회와 협약 체결 교육과 연구, 학술 정보 공유 및 협력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이하 병원약사회)는 최근 대만 및 일본병원약사회와 약학 관련 교육과 연구, 학술 정보의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양국의 약학 분야 발전에 공헌하며, 정기적인 상호방문을 통해 우호를 증진할 것을 약속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지난 10월 31일(목) ‘FAPA 2024 Seoul’ 행사를 겸하여 참석한 대만병원약사회 Chang, Yuh-Lih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을 만나 코엑스 컨퍼런스룸 205호에서 협약식이 진행됐다. 윤민지 국제교류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을 비롯하여 조윤숙 부회장, 안효초 부회장, 이재현 국제교류이사, 이영희 고문 등이 참석하여 대만병원약..

약사회, 약대생제약산업 진로설명회 성료

약사회, 약대생제약산업 진로설명회 성료제약계 다양한 현역 선배들의 생생한 실용적인 강의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3일, 산업유통위원회(부회장 오성석, 이사 이영미) 주관으로 전국약대생 제약산업분야 진로설명회를 본회 4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진로설명회는 사전접수 받은 전국 약대생을 대상으로 제약산업 실무전문가의 생생한 강의를 토대로 제약산업 분야의 미래를 조망하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기획한 이영미 이사는 “이번 설명회가 약대생들에게 제약산업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선택에 유용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제약산업 전반을 리딩해나갈 약대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생산분야) 제약회사의 제조부문..

권영희, 품절의약품 성분명 처방 의무화 약속

권영희, 품절의약품 성분명 처방 의무화 약속“회원의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겠다.”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서초구를 시작으로 약국방문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회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 하였다. 권 예비후보는“서초구약사회는 친정이자 약사회 회무를 처음 시작한 지역으로 남다른 감회가 있다”고 소회를 밝히고, “방문약국마다 다들 너무 반겨주시고 응원의 말씀을 해주셔서 희망의 에너지가 충전이 되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권 예비후보는 ”요즘 품절의약품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 특히, 부광약품의 약들은 지난달에 대한약사회 신청을 통해 한차례 공급을 받기는 했지만, 그 이후로 여전히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불만을 토로하셨다“고 전했다. 권 예비후보는 “수급불안정 의..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성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성료70여명 참가...화성시약사회 '우승'경기도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안화영)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이경희, 박남조)가 지난 3일 안산 감골볼링장에서 ‘제31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안산시약사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볼링대회는 10개 분회 7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로 경기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 안화영 직무대행은 “항상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볼링을 통한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회를 주최한 조수옥 부회장은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좋은 장소를 마련해 주고 간식 등을 준비해준 안산시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최광훈 "약사회장 출마"..."멈출수 없는 전진" 시동

최광훈 "약사회장 출마"..."멈출수 없는 전진" 시동6일 예비후보 등록...선거사무실. 추후 일정등 준비 마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FAPA총회가 끝난 직후 41대 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최회장은 이와관련, 출입기자단과 가진 FAPA 결산간담회 중에 기자들의 질문에 '출마한다'는 발언으로 이를 공식화했다. 최회장 측은 이미 선거용 명함과 공약. 슬로건등도 제작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대한약사회 선거는 최광훈- 박영달-권영희의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이며,  중대동문간의 격돌이 불가피해졌다. 단순 계산으로는 두 후보가 같은 지부장. 같은동문회라는 점에서 표가 분산되어, 상대적으로 권영희 예비후보에게 유리한 국면이지만, 동문선거 탈피라는 트랜드의 변화가 있는 시기, 약사사회가 상당..

권영희 약사회장 예비후보, 추석지원금 전국 확대 약속

권영희 약사회장 예비후보, 추석지원금 전국 확대 약속 서울시에서 받은 지원금 150만원 경험 살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후보등록 이후 이틀째인 지난 3일 성균관대 약대동문회 등반대회, 경기도약사회 볼링대회, 인천 김남주바이오 상담마스터클래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전국개국동문회 정기총회를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였다. 이날 김남주바이오 상담마스터클래스에 참석한 권영희 예비후보는 “평소에 약국에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품질이 좋은 건강기능식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건강기능식품 상담을 마스터하시는 약사님들을 응원한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이어 권 예비후보는“서울시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 간담회에서 오세훈 시장과 담판을 지어 약국 당 3일 최대 15..

일동제약 김명한 차장,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 표창

일동제약 김명한 차장,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 표창일동제약 SCM팀의 김명한 차장이 11월 1일 ‘물류의 날’을 맞아 거행된 제32회 한국물류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한국물류대상은 물류 산업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한국통합물류협회(KILA)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한다. 올해는 ▲물류 분야 혁신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 ▲인프라 발전 및 시스템 표준화 등을 통한 물류 서비스 품질 향상 ▲상생하는 물류 생태계 조성 및 소비자 편익 증진 등을 기준으로 정부 훈포장 및 표창 대상이 선정됐다. 일동제약의 김명한 차장은 자사의 신규 물류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물류자동화설비(DPS, Digital Picking System) 도입..

서울시약, 회장 직무대행에 황미경 부회장

서울시약, 회장 직무대행에 황미경 부회장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함에 따라 지난 1일 직무대행에 황미경 부회장을 지명했다. 황미경 직무대행은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 서울시약사회를 이끌게 된다. 황 직무대행은 현재 학술·교육·건강기능식품특별본부 담당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시약사회 학술이사,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미래정책본부장,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예방 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황미경 직무대행은 “직무대행을 맡게 된 책임의 무게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권영희 회장이 그간 추진해온 정책적 방향성을 안정적으로 이어받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24-11..

한일권 경기도약예비후보, 공공심야약국 찾아

한일권 경기도약예비후보, 공공심야약국 찾아약사민생 챙기기 첫 행보로 선택한일권 경기도약사회 예비후보는 등록 후 첫 행보로 도내 공공심야약국을 돌았다.한일권 예비 후보는 주말 밤 약국을 돌면서“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약사회가 각종 현안으로 국민과 정치권을 설득하는데 여러분들의 숨은 노력이 강력한 힘이 되고 있다. 제가 이번에 경기도약사회장 예비 후보로 나서면서 ‘민생중심 회원우선’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유 역시 여러분들의 노력과 뜻이 헛되지 않도록 회무에 반영하고 정책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상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과 민원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경기도약사회장 당선 시 정책이 회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먼..

젊은약사들의 약사회장 후보 지지도는?

젊은약사들의 약사회장 후보 지지도는?약준모, 회장 후보군 지지도 조사.. 박영달. 권영희 1.2위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 회장 박현진)의 대한약사회장 후보군 지지도 조사 결과, 박영달 후보가 1위로 나타났다. 약준모는 전국에 22,000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단체이다.약준모는 그동안 약사회 선거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이번 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도 약준모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사전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11월 24일에 예정된 대한약사회장선거 정책설명회를 앞두고 실시되었으며, 총 2,768명의 약준모 회원이 참여하여, 각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율과 정책설명회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지 후보 없음’을 선택한 회원이 ..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등록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등록 정부의 약권 침해에 항의... 용산에서 운동 첫발권영희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그는 "용산이 대정부 항쟁의 성지이기 때문에 첫 발을 용산에서 내딛는다"며 "약사직능을 무시하고 생존권을 침해하는 정부시도를, 반드시 저지하고 막아내고자 하는 의지를 용산에서 불태우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40일간의 선거 일정은 약권수호를 위해 대장정의 시작이다. 험난하고 긴 여정을 시작하려는 권영희에거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권 예비후는 "결단코 쉬지않고 지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약권수호를 쟁취할때까지, 오늘의 시작을 기억하며 저 자신을 독려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그는 "박수소리가 희미해져도 신념을 향한 행보는 멈추지 않을 것..

한-인니 약사회, 업무협약 체결

한-인니 약사회, 업무협약 체결약사(藥事)분야 협력 강화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와 인도네시아약사회(회장 Noffendri)는 11.2, 2024 서울 FAPA 총회장에서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단체는 약사(藥事) 전반에 관한 정보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 앞서, 최광훈 회장은 “오늘 MOU는 단순한 협정을 넘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양국의 약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서 이를 활용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offendri 인도네시아약사회장은 “FAPA 서울총회를 계기로 대한약사회와 여러분야에서 협력할..

박영달 "약권수호위해 약사법개정 반드시 하겠다"

박영달 "약권수호위해 약사법 개정 반드시 하겠다"선거사무소 개소....지역. 동문. 연령 초월 각계각층 지지자 집결박영달 41대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11월 2일 선거운동본부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박 후보는 12일에는 대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영달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에서 밝혔듯, 동문과 연령. 지역을 초월한, 명실상부한 전국의 지지자들이 모여들어, 박영달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영달 예비후보(64, 중앙대 약대)는 2일 오후 4시 서울 국제전자센터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지난 30여년간 회무에 몸담은 이후 최병호. 박기배. 최광훈 3명의 경기도약사회장을 모시면서, 많은 경험을 축적하였고, 대한약사회 임원으로도 활동하는 동안 4명..

한일권, 연제덕 경기도약사회 예비후보 등록

한일권, 연제덕 경기도약사회 예비후보 등록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  한일권, 연제덕 두 예비후보가 오늘(2일) 오전 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제34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등록 첫날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날 예비후보자  등록에는 함삼균 선관위원장을 비롯해 심숙보, 이혜련, 손병로 선관위원들이 참석  하여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접수하고 등록접수증을 발급했다.  함삼균 선거관리위원장은 두 예비후보자들에게 규율을 철저히 준수하여 페어플레이가 살아 숨쉬는 축제 같은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상대 후보를 비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두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자신들의 비전과 공약을 바탕으로 약사사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

전북특사경, 의약품도매상 유통관리 집중단속한다

전북특사경, 의약품도매상 유통관리 집중단속한다11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각종 불법. 위법행위 전북지역 의약품유통업체의 각종 부정. 불량행위 집중단속이 특사경에 의해 실시된다.전북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는 도내 의약품 유통의 부정·불량 행위 방지와 판매 질서 유지를 위해 11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2주간 의약품 도매상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환절기와 겨울철을 앞두고 의약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의약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대상은 도내 창고 면적 기준으로 선정된 대·중·소 규모별 표본 40여 개소이다. 의약품 도매상은 약국 및 의료기관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영업소로, 의약품 품질관리를 위해 반드시 약사를 고용해야 하며, 백..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이 2일, 오전 10시에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접수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했고, 이 자리에서 대한약사회 김대업 선관위원장과 기념 촬영도 진행했다. 한편 박영달 예비후보는 2일 오후 4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약, "기습약가인하 피해, 행정심판도 불사"

서울시약, "기습약가인하 피해, 행정심판도 불사"의약품관리료 현실화등 약국의 유무형 손해 보상 요구 정부의 11월 1일 약가기습 인하에 약사회가 단단히 뿔이났다.서울시약사회는 1일자로 성명을 내고 "지난 10월 28일 레보드로프로피진, 사르포그릴레이트염산염 성분 220품목에 대해 11월 1일부로 기습적인 약가 인하를 단행한 것은 명백히 부당한 행정 조치로, 이로 인한 발생하는 약국 손실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약사회는 “현행 보험급여 약제 가격제도는 고시가 제도에서 상한가 제도로 전환된 후, 금융비용을 제외한 약가 마진은 사라지고 실거래가로 청구하게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실거래가가 상한가를 초과하더라도 상한가를 초과해 청구할 수 없어 상한가가 인하 고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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