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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20865

태극제약 '도미나' 크림 어버이날 선물 마케팅

태극제약 '도미나' 크림 어버이날 선물 마케팅 온라인 설문 조사통해 59-60대층 자녀세대 공략 5월 어버이날을 맞아 58년 전통 국내 토종 제약사, 태극제약에서 3040들 258명을 대상으로 웰에이징(Well aging)에 대해 “곱게 늙는 것이란?” 에 대한 주제로 온라인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고령화 사회에 3040 중장년층들도 곧 다가올 ‘늙음’과 ‘노년’에 대해 생각해 보고, 부모님의 마음도 다시한번 헤아려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설문 응답자의 부모님 연령은 55세~60세가 32%, 50~55세가 8%로 전체 응답자 중 50대 부모를 둔 자녀가 40%로 가장 많았다. 우선 '곱게 늙었다'는 의미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인품이나 인상보다 잡티없고 깨끗한 피부..

한국로슈, 아바스틴 리런치(Re-launch) 심포지엄 성료

한국로슈, 아바스틴 리런치(Re-launch) 심포지엄 성료 표적치료제 보험 적용 ‘전이성 대장암’ 치료 패러다임 바뀌어 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는 최근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 정책에 따라 보험 급여가 적용된 표적치료제 아바스틴(성분명:베바시주맙)을 주제로 보험 적용 후 변화된 치료 패러다임과 해외 보험 사례 등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지난달 25일과 26일 부산에서 양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바스틴 리런치 심포지엄’은 총 80명의 국내외 종양내과 전문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국내 혈액종양내과 연구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성균관의대 박영석 교수, 연세의대 안중배 교수, 전북의대 임창열 교수가 각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 심포지엄 첫 날인 25일에는 ▶울산의대 홍용..

바이엘, 일반의약품 강화..머크 사업부 인수

바이엘, 일반의약품 강화..머크 사업부 인수 14조 6200억원 규모..일반약시장 주도적 위치 확보 박차 바이엘이 일반의약품 사업을 강화한다. 이와관련 바이엘은 세계 2위 제약사인 미국 머크의 소비자 사업부를 142억달러(약 14조6189억원)에 인수하기로 6일 합의했다. 바이엘은 이날 성명을 내고 “처방전이 필요 없는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점하기 위해 머크의 소비자 사업부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이엘은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존슨앤드존슨에 이어 점유율 2위다. 지난해 일반의약품 매출은 총 39억유로(약 5조5632억원)로 전체 매출의 9.7%를 차지했다. 머크는 이번 사업부 매각을 통해 항암제, 당뇨병 치료약을 포함한 백신 개발 사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 바이엘과 머크는 이번 ..

일동제약, '감사와 사랑' 주제 마티네 콘서트 후원

일동제약, '감사와 사랑' 주제 마티네 콘서트 후원 15일 오전 11시 포은아트홀서..용인문화재단 주최 일동제약이 후원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포은아트홀의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가 5월을 맞아, ‘감사와 사랑’을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15일 오전 11시에 예정된 이번 콘서트에서는, 프로코피에프의 음악동화 , 앙드레 졸리베의 ’, 슈베르트의 등,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교향악단계의 베테랑 음악인 이택주 교수의 지휘와 서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이루어지며, ‘11시 콘서트’의 창시자인 김용배 교수의 이해하기 쉬운 해설을 더해 보다 쉽고 의미있게 클래식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

한미약품, 마라톤 행사 참가..스포츠마케팅 본격화

한미약품, 마라톤 행사 참가..스포츠마케팅 본격화 에너지드링크 ‘프리미엄레시피’ 제공..3개 마라톤 참가 한미약품이 에너지드링크 프리미엄레시피의 스포츠마케팅에 돌입한다. 한미약품은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서울지역 주요 마라톤 행사에 참가해 ‘달려라, 건강에너지’를 주제로 ‘프리미엄레시피’의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여의도벚꽃마라톤대회(19일), 환경마라톤(21일)에서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 약 5,0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프리미엄레시피를 후원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한미약품은 오는 17일 서울신문 주최 하프마라톤대회에도 참가하며, 게이트볼, 스피드레이싱 등 스포츠 분야를 확대해 프리미엄레시피의 대국민 홍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레시피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

JW중외박애상 유희석 아주대병원 의료원장 선정

JW중외박애상 유희석 아주대병원 의료원장 선정 JW중외제약.병원협회 공동 제정··· 9일 시상식 20여년 동안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한 유희석 아주대병원 의료원장이 JW중외박애상을 수상한다. JW중외제약(회장 이종호)은 제22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유희석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60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유희석 원장은 199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20여년 동안 외국인 노동자, 탈북주민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 의료 사각지대 개선에 기여해왔다. 특히 지역보건소와 함께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방문보건사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들의 권익증진과 생명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외 의료 봉사..

동국제약, 인사돌 대규모 임상시험 계획

동국제약, 인사돌 대규모 임상시험 계획 식약처 임상재평가 권고 ..과학적 데이터 확보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자사 제품인 인사돌 정에 대한 식약처의 임상재평가 권고사항을 받아들여 국내에서 대규모 최신 임상시험을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일부 언론에서 제기되었던 “인사돌이 프랑스 의약품집에서 제외되었다” 는 내용에 대해 동국제약에서 프랑스 판매사인 sopharm과 프랑스 식약처에 문의해 본 결과 두가지 사실이 확인되었다. 첫째, 최근 인사돌이 프랑스 의약품집에 기재되지 않은 것과 관련하여,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둘째, 프랑스 판매사인 sopharm사가 프랑스 식약처가 요구한 허가 갱신에 대한 자료를 기한내에 제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현지 판매사가 마케팅적인 관점에서..

종근당, 1분기 영업익 50억원

종근당, 1분기 영업익 50억원 전년대비 177.6% 증가 종근당홀딩스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은 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6%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그러나 순이익은 45억원으로 54.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종근당은 지난해 11월 인적분할을 통해 존속법인인 종근당홀딩스와 신설법인인 종근당을 설립했다. 이에 따라 당기 이전의 실적은 분할전 종근당의 실적을 현재 종근당홀딩스의 회계처리 기준으로 재작성됐다.

서울제약, 정신병치료제 품목 허가

서울제약, 정신병치료제 품목 허가 '아리피프라졸구강붕해필름10미리그람' 서울제약이 정신병치료제 ‘서울아리피프라졸구강붕해필름10밀리그램’을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 부터 제조판매 품목 허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은 물없이 편리하게 복용 가능한 필름형 제품”이라며 “국내 최초 개발된 필름형 아리피프라졸(정신질환치료제) 제제이다”고 설명했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인수액 상향조정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인수액 상향조정 631억파운드(109조 9637억원) 제안 아스트라제네카의 인수를 시도하고 있는 화이자가 인수액을 약 631억 파운드(약 109조9637억원)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두 차례 인수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이번 인수 제안은 아스트라제네카에 현금과 함께 주당 50파운드 이상을 지급하는 것으로 앞서 46.61파운드에 비해 인상된 것이다. 화이자는 이날 성명에서 “화이자는 인수가 상향 조정이 아스트라제네카가 다시 협상테이블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 토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화이자가 이처럼 가격을 상향조정하는 부분과 관련 아스트라제네카의 몸값을 더 높일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발족

동국제약, 인사돌 사랑봉사단 발족 CSR활동 체계적이고 조직적 운영 계획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올해 ‘인사돌 사랑봉사단’을 발족해 향후 봉사활동의 범위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발표했다. 동국제약은 최근까지 ‘잇몸의 날’, ‘소아암어린이 봄소풍’ 등을 후원한 것 외에 ‘사랑의 연탄배달’, ‘충북 진천지역 일손 돕기‘, ‘구호의약품 지원’ 등 크고 작은 사회공헌활동을 내부적으로 조용히 진행해 왔다.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본사, 생산본부 등 본부별로 간헐적으로 이루어지던 CSR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인사돌 사랑봉사단’을 출범하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향후에도 전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인사돌 사랑봉사단’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BMS, 美 CR매거진 선정 2014년 최우수 기업시민 1위

BMS, 美 CR매거진 선정 2014년 최우수 기업시민 1위 올해까지 세 번째로 역대 최다 1위 기록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uibb, 이하 BMS)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미국의 기업 책임 관련 매거진 ‘CR(Corporate Responsibility) 매거진’이 발표한 ‘2014년 100대 최우수 기업시민(100 Best Corporate Citizens)’ 중 1위에 선정됐다. 지난 2009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이미 ‘최우수 기업시민 1위’의 영예를 안았던 BMS는 올해 세 번째로 1위에 올라 CR 매거진 역사상 최다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동매체 선정 최우수 기업시민 상위 10위..

GSK-노바티스, 부분별 거래통해 선두권 소비자 건강 사업부 구축

GSK-노바티스, 부분별 거래통해 선두권 소비자 건강 사업부 구축 노바티스 백신 사업부 인수로 글로벌 백신 비즈니스 선도 GSK의 노바티스와의 사업부간 거래 추진과 관련 한국GSK측이 자료를 냈다. 자료에 따르면 GSK와 노바티스는 2013년 추정매출 기준으로 65억 파운드(한화 약 11조 27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세계 선두의 소비자 건강 사업부를 구축하기로 했다. 새롭게 설립되는 이 합작사업부는 GSK가 63.5% 지분으로 실질적인 경영 지배권을 갖게 되는 구조다. 또한, GSK는 초기에 52억 5천만 달러(약 5조 4200억 원), 이후 최대 18억 달러(약 1조 8600억 원)의 잠재적인 마일스톤 지급 및 지속적인 로열티를 조건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을 제외한) 노바티스의 글로벌 백신 사업부를 ..

주요제약사. 약가인하 타격 벗어나나

주요제약사. 약가인하 타격 벗어나나 1분기 실적 발표 업체 대부분 고른 성장 제약사들이 약가인하를 극복하고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 최근 1분기 상장사실적이 발표되면서 대부분의 업체들은 호실적을 보였다. 특히 작년에 1조 매출이 좌절된 유한양행은 이번 1분기 실적대로 라면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발표된 주요 제약사의 실적으로 보면 보령제약은 매출 15.1% 증가한 764억원, 영업익 881.6%증가한 52억원, 당기순익 511.1%증가한 59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1분기 매출 2258억원으로 4.8%성장했고 영업이익이 1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3억원으로 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또 녹십자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3% ..

드림파마 인수전 8곳 참여

드림파마 인수전 8곳 참여 JW중외등 제약사와 사모펀드등 한화그룹 계열사 드림파마의 매각에 국내외업체 8곳이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드림파마의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케미칼과 매각 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지난 28일 실시한 드림파마 인수 예비입찰에 JW중외제약등 제약사를 비롯해 8곳의 인수후보자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국내 전략적 투자자 3~4곳과 사모펀드 3~4곳, 해외 투자자 1~2개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약조합- 서울대병원 상호 업무협약 체결

신약조합- 서울대병원 상호 업무협약 체결 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융합기술센터와 제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서울대학교병원 신약개발 바이오 이미징 융합기술센터(센터장 김상은) 상호협력을 통하여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위하여 지난 4월 10일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을 통해서 양 기관은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 분야의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신약개발 바이오이미징 서비스의 활성화 및 확산▲바이오이미징 전문가 양성▲기타 신약개발 및 제약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위한 바이오이미징 정책개발, 학술연구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전무이사는 “바이오 이미징은 다양한 영상분석장비를 이용하여 생체 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시험자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도록 영상화하는 기..

GSK, 아프리카 보건의료환경 개선 위한 투자계획 발표

GSK, 아프리카 보건의료환경 개선 위한 투자계획 발표 5년간 1억3천만 파운드 투자, 의약품 접근성 증진에 기여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보건의료 향상과 장기적인 사업성장을 위한 새로운 투자 계획을 밝혔다. GSK는 지난달 3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5회 EU-아프리카비즈니스 포럼’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아프리카지역에 총 1억3천만 파운드(한화약2천2백68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GSK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국가들과 협력, 아프리카의 만성질환 연구를 활성화시키고 의약품 자급력을 확대시키는 한편 보건의료 인프라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40여개국에 걸친 GSK 직원 규모는 현재 1,500명에서 500명 이상 늘어날..

신약조합, 천연물 연구개발 전문인력 교육 성료

신약조합, 천연물 연구개발 전문인력 교육 성료 시장 초기 천연물 R&D 인력 양성 개발 박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국내 연구개발 중심 혁신형 제약산업 대표단체로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2014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R&D전문인력 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제약산업 R&D전문인력 양성 천연물 교육과정을 4.23 - 24 양일간 개설하고 성료하였다. 이 교육과정은 협약기업인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교재/중식 등)로 진행되었고 참가인원을 제한하여 총 58명에게만 수료증을 발급하였다. 천연물의약품시장은 선진국의 경우에도 시장 진입 초기단계로서 난치성 및 만성질환 부문에서의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시판되고 있는 의약품의 약 70%가 식물자원에서 개..

뉴트리라이트, '뉴트리키즈 비카민 무기질' 선보여

뉴트리라이트, '뉴트리키즈 비카민 무기질' 선보여 식물농축물 성분 수 증가 및 어린이 기호 반영 맛개선 뉴트리라이트는 ‘뉴트리키즈 비타민 무기질’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 출시된 뉴트리키즈 비타민 무기질은 기존 제품에 비해 식물농축물 성분 수를 증가 시켰음은 물론 어린이들의 기호를 반영해 맛 개선을 진행했다. ‘뉴트리키즈 비타민 무기질’은 어린이용 종합비타민무기질 제품으로, 성장과 발육에 필수적인 12가지 비타민, 신체의 골격과 세포를 이루는 5가지 무기질 및 14가지 식물농축물을 사용했다. 특히 식물농축물 성분은 아세로라 농축물, 해조분말 외에 부원료로 블루베리 분말, 로즈마리 추출물, 엘더베리 추출물, 브로콜리 건조물, 시금치 분말 등 야채 과일과 같은 자연의 재료를 활용했다. 새로 출시된 뉴트..

애브비, C형 간염 경구제 치료요법, FDA에 신약허가 신청

애브비, C형 간염 경구제 치료요법, FDA에 신약허가 신청 25국 2300명 대상 6건의 3상 임상 데이터 근거 애브비는 유전자형 1형(GT1) 만성 C형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성인 환자의 치료를 위하여 연구중인 인터페론을 포함하지 않고 경구제로만 구성된 치료요법에 대하여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 신청(NDA)을 제출했다. 이번 신약허가 신청은 25개국 2,300명 이상의 환자를 포함하는 6건의 제3상 임상시험으로 이루어진, GT1환자를 대상으로 인터페론을 포함하지 않고 경구제로만 구성된 치료요법에 대한 현재까지 시행된 최대규모 임상프로그램의 데이터를 근거로한 것이다. 애브비제약 개발담당 부사장 스콧브런(Scott Brun) 박사는 "이번 신약허가 신청제출은 애브비의 HCV개발 프로그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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