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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20817

[행사]혁신제약산업 산.학.연.관.언론 신년교례회(1/10)

2014년도 혁신제약산업 산․학․연․관․언론 신년교례회 초청 Invitation to the 1st KDRA Annual Networking Cocktail Meeting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조합은 연구개발중심 제약산업 대표단체로서 연구개발중심 제약산업계, 학계, 연구계, 정부, 언론계 리더분들을 모시고 상호 교류와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제약 산업의 글로벌 성장발전을 위해서 극복해야할 애로사항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류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의 제약산업 미래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 “2014년도 혁신제약산업 산․학․연․관․언론 신년교례회” 자리를 아래와 같이 마 련하였습니다. 국내 제약산업계, 학계, 연구계, 정부, 언론계를 리드하고 계시는 귀하를 초청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하..

초속효성인슐린 '노보래피드 주' 1일부터 약가 6.6%인하

초속효성인슐린 '노보래피드 주' 1일부터 약가 6.6%인하 노보노디스크사, 당뇨병 환자 경제적 부담 줄어들 듯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는 1일 1일자로 자사의 초속효성 인슐린 '노보래피드 주(NovoRapid®)' 100 IU/ml의 약가를 2014년 1월 1일부터 6.6% 인하하여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초속효성 인슐린 치료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해온 ‘노보래피드 주(NovoRapid®)’ 100 IU/ml는 기존 23,288원에서 6.6%의 약가 인하율이 적용되어 2014년 새해부터는 21,745원으로 공급하게 되었다. 이번 약가 인하로 세계 1위 초속효성 인슐린인 ‘노보래피드 주(NovoRapid®)’는 초속효성 인슐린 바이알 중 약가가 최저가가 됨으로써, 해당 인슐린 요법을 필요로 하..

한미약품, 핵심가치, ‘창조와 혁신’을 조직문화로 체질화”

한미약품 핵심가치, ‘창조와 혁신’을 조직문화로 체질화” 이관순 사장 신년사, 조직문화 확대발전 당부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구랍 31일과 신년 2일 본사, 연구센터, 팔탄·평택공단, 영업부 등 각 부문별 일정에 맞춰 2014년 시무식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관순 사장은 31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공지한 신년사를 통해 ‘한미 조직문화 창달-창조와 혁신’을 2014년 경영방침으로 선언하고 “창조와 혁신의 한미 조직문화를 더욱 더 확대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 사장은 ‘창조’는 지난 40년간 한미 조직문화의 중심이었으며 ‘혁신’이라는 구체적 과정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전파되었다고 강조하고 ‘창조·혁신’을 전사적 업무 매뉴얼을 통해 표준화하고 시스템화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를 통해 2014..

유한양행, 2014년 시무식 개최 및 정기인사 단행

유한양행, 2014년 시무식 개최 및 정기인사 단행 92기 경영슬로건 일등 유한, 새 역사 창조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김윤섭)은 1월 2일 본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갖고 매출 1조 달성이라는 새로운 역사 창조에 한걸음을 내디뎠다. 유한양행은 올 해의 경영슬로건을 ‘매출액 1위뿐만 아니라 모든 부문에서 업계 1위를 할 수 있도록 새롭게 변화하여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자’는 의미에서 「일등 유한, 새 역사 창조」로 정했다. 또한 경영슬로건 달성을 위한 ▲부문별 목표 책임 달성, ▲성과창출 R&D, ▲지속성장 기반 구축, ▲실천적 사고와 행동을 4대 경영지표로 수립했다. 김윤섭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주요 품목의 성장에 힘입어 업계 매출 1위에 올라서는 쾌거를 이뤘으며, 그 ..

동아ST, ‘테디졸리드(Tedizolid)’ 미국 FDA NDA 예비심사 통과

동아ST, ‘테디졸리드(Tedizolid)’ 미국 FDA NDA 예비심사 통과 2014년 상반기 유럽, 캐나다 판매 승인 신청 예정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중증피부감염치료 수퍼항생제 ‘테디졸리드’의 올해 하반기 미국 발매가 예상된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지난 2007년 1월 미국 트리어스 테라퓨틱스(Trius Therapeutics, 현재 Cubist)社에 아웃라이센싱한 수퍼박테리아 항생제 ‘테디졸리드(tedizolid phosphate)’가 미국 FDA NDA(New Drug Application, 신약 허가 신청)에 대한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미국 FDA는 NDA 접수 후 60일간의 예비 심사를 통해 제출된 자료가 충분한지 평가 하고 자료가 미흡한 경우 FDA는..

대웅제약, ‘2014년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 다짐

대웅제약, ‘2014년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 다짐 시무식, 개방형R&D 및 리버스 이노베이션 기반 추진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일 삼성동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시무식을 갖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종욱 대표는 이 날 시무식에서 2014년 경영방침을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 ▲고객가치 향상 ▲일할 맛 나는 회사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 한해 국내 제약시장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R&D 및 신약개발 추진과 글로벌 시장에서 전략적 거점 확대를 통한 수출 활성화 등을 주요 추진 목표로 선정했다. 대웅제약은올 한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개방형 연구개발(Connect & Development)과 리버스 이노베이션(..

화이자, 임원인사 단행, 이동수 사장 연임

화이자, 임원인사 단행, 이동수 사장 연임 사업부서 재편...BU체제서 사업부문으로 화이자가 2014년도 조직개편과 함께 각 사업부문 총괄 임원진을 2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기존 BU체제에서 '혁신제약사업부문(GIP)', '이스태블리쉬트제약사업부문(GEP)', '백신·항암제·컨슈머사업부문(VOC)' 등 보다 확대된 개념의 3개 사업부문으로 재편됐다는 것이다. 인사에서 이동수 대표이사는 그 간의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대표직을 연임하게 됐으며 한국뿐 아니라 대만 시장의 GIP를 함께 총괄하게 된다. 김선아 부사장은 GEP의 한국 대표로, 오동욱 부사장이 백신사업부문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로 선임됐다. 송찬우 상무가 항암제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를 맡고 유광열 대표가 컨슈머헬..

동아쏘시오그룹, ‘글로벌’을 위한 한단계 도약

동아쏘시오그룹, ‘글로벌’을 위한 한단계 도약 2014시무식서 강신호 회장 신년사 통해 당부 동아쏘시오그룹은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14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2013년이 지주회사 전환을 통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가는 새로운 창업의 해였다면 올해는 그러한 기틀을 토대로 한 단계 발전하는 해로써, 임직원 모두는 시무식 자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힘을 모아 다가올 큰 변화에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강신호 회장은 신년사에서 "글로벌 제약기업을 향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첫째, 임직원 모두가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일한다면 그 마음가짐이 곧 국내를 넘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가..

JW중외그룹,“JW Way와 현장경영을 통한 위기극복”

JW중외그룹,“JW Way와 현장경영을 통한 위기극복” 2일, 시무식 갖고 힘찬 출발 다짐...2014년 경영방침 발표 JW중외그룹이 현장경영을 통해 ‘JW Way’를 정립하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2일 서초동 JW타워에서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갖고 ‘JW Way에 입각한 현장경영'을 2014년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JW Way’는 경영방침인 현장경영의 상위 개념으로 JW중외그룹 임직원들의 사고와 행동 기준을 규정한 새로운 가치체계이다. 이날 이종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약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는 등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경영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경이 어려울수록 내..

일동제약 2014년 시무식 거행

일동제약 2014년 시무식 거행 “밸류업, 새로운 출발”기업 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천명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14년 시무식을 거행하고 회사 발전과 목표달성을 위해 주력하기로 했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신약 개발, 신제품 개발, 시설 투자 등 장기간 준비해온 노력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목표달성과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강력한 실행력으로 경영전략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며 “특히 개량신약과 비만치료제 등 신제품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이루어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일동제약은 2014년 경영지표를 ‘Value UP, 새로운 출발’로 선포하고, 경영방침은..

제약계,약제비 통제로 어려움 지속 전망

제약계,약제비 통제로 어려움 지속 전망 사용량연동제. 시장형실거래가제등 속속 도입 2014년도에 제약계는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약제비의 통제로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부 건보재정에서 약제비 비중을 통제하려는 정부에 맞서 제약계가 사실상 이기기는 힘들다는 전망에 따라 애꿎은 피해를 제약계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당장 사용량-약가 연동제가 시행되고, 2월부터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재시행된다. 이 제도가 모두 약제비의 증가를 틀어막는 것은 물론, 감축하기 위한 제도들이다. 현재 건보재정에서 약제비 비중은 13조원 가량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한다.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는 주로 매출이 큰 대형제약사 일수록 타격이 크다는 분석이며, 평균 1업체당 연간 200억원 정도 매..

보령제약그룹, 1일 해맞이 행사 가져

보령제약그룹, 1일 해맞이 행사 가져 보령제약그룹은 1일 본사 사옥에서 김승호 회장(앞줄 가운데),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앞줄 왼쪽 세번째),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원남동 보령제약그룹 본사 사옥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2014년 청마의 기상처럼 희망을 품고 질주하는 한 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대웅제약, 4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 전망

대웅제약, 4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 전망 신한투자, 영업익 211억원 예상..내년 전망도 '맑음' 대웅제약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투자는 2일 이업체에 대해 4분기 매출은 전년비 25.7%증가한 1804억원을 예상하며, 이는 시장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고혈압 치료제 '세비카' 등 도입 품목의 매출 반영(약 130억원)과 주름 개선제 '나보타'의 기술 수출료 유입(약 40억원)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배기달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84.5% 늘어난 21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21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매출 증대에 따른 판관비율 하락과 공동 판매에 따른 수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리포트는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의 특허 만료로 인한 매출 감..

한미약품 임원가족 모임, 연말 바자회로 ‘온정’

한미약품 임원가족 모임, 연말 바자회로 ‘온정’ 한미부인회, 직접 담근 김치 등 물품 1천여 점으로 자선행사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임원 가족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자선바자회를 열고, 불우이웃 돕기 자선기금을 마련했다. 한미부인회는 최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의류, 신발, 인형, 아동용품 등 임원 가족들이 기증한 물품 총 1천여 점으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식음료 코너에는 한미부인회가 직접 담근 김치를 비롯해 한우불고기, 갈비 등이 판매돼 바자회장을 찾은 임직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3,000여 만원은 한미약품이 지원하는 자선기금과 함께 이주아동 지원사업 기관인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와 노숙인재활 및 청소년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성남 안나의 집 등..

한미약품, 주요 계열사 정기인사 단행

연구센터 권세창 전무 등 인사 단행 한미약품 그룹은 한미약품 권세창 상무(연구센터 소장∙사진)를 전무로 발령하는 등 한미약품 및 계열사에 대한 2014년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룹 승진인사 명단| ◆상무→전무=권세창(연구센터) ◆이사→상무=황유식(특허), 박재현(제제연구), 권규찬(해외영업) ◆이사대우→이사=정진아(임상) ◆팀장→이사대우=정시영, 김민수, 이진석, 정성엽, 두명국, 이원근, 김대현 ◆이사→상무=장영길 ◆이사→상무=우기석

[신년사]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신년사]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약조합 회원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주었던 2013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새해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제약 산업계는 1987년 물질특허 도입과, 1997년 IMF 사태를 극복하고, 현재 20여개의 국산신약 개발에 성공하고 기술 수출까지 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의 약가 인하정책으로 국내 제약기업은 더 이상의 이익창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시장을 겨냥하는 연구개발이 뒤따라야하며 기업에서는 멀리 내다보는 투자로 전략과 경쟁 상대가 바뀌어야 합니다. 신약의 개발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오랜 경험과 지식이 쌓여야만 된다는 것을 우리는 현재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물..

◆제약 2014.01.01

대웅, '임팩타민' 출시 5년만에 100억대 품목 성장

대웅, '임팩타민' 출시 5년만에 100억대 품목 성장 고함량 맞춤형 영양제..사내 자축이벤트 열어 대웅제약 '임팩타민'이 매출 1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했다. 이는 출시 5년만이다. 이에따라 대웅제약 임직원들이 지난 30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본사에서 ‘임팩타민 100억 달성 기념’ 축하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임팩타민이 새겨진 기념떡 1,000개를 제작해 직원들과 나눠먹으며 매출 100억 달성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2007년 출시된 임팩타민은 스트레스와 피로로 비타민B가 급격하게 소모되는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영양제로 일반의약품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발매 5년만에 매출 100억 달성에 성공, 기존에 없던 고함량 비타민B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자..

일양약품, 한국인의 소화위장약 ‘노루모’ 패키지 리뉴얼

일양약품, 한국인의 소화위장약 ‘노루모’ 패키지 리뉴얼 젊은 감각의 디자인. 손에 쥐기 편한 병모양 새롭게 변경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50여년간 한국인의 소화위장약으로 자리잡고 있는 ‘노루모 내복액’의 제품 패키지를 완전히 새롭게 리뉴얼하였다. ‘노루모 내복액’은 1957년 발매 후 국산제산소화제의 효시를 이루며 국민 누구나가 손쉽게 애용할 수 있는 한국인의 소화위장약이다. 이번 제품 리뉴얼은 포장뿐만 아니라 병 모양까지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탈바꿈하여 아버지 세대에 이어 젊은 층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한편, ‘노루모 내복액’은 제산제, 소화효소제, 건위생약제 등이 이상적으로 배합되어 있어 과다한 위산을 중화시켜 속쓰림을 제거시키고 위장을 보호하여 위통제거, 구역구토에 좋을..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 나눔·봉사 앞장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 나눔·봉사 앞장 임직원 48명 봉사단꾸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대웅제약 베어엔젤 봉사단이 연말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베어엔젤 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직되었으며 현재 48명의 인원이 정기적 봉사와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활동내용은 대웅제약이 기금을 출자하여 2004년 설립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 2006년 건립한 서울숲 무장애놀이터에서 매월 진행하는 봉사활동, 지역사회 강남구 독거노인들의 가정방문과 청소년쉼터 멘토링 활동 등이 있다.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의 가장 큰 특징은 회사가 의무 봉사시간을 부여하거나 미참여시 패널티를 주는 등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에 뜻있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 활동하는 ..

현대약품, 주당 42.5원 현금배당 결정

현대약품, 주당 42.5원 현금배당 결정 영업·순이익 모두 `흑자전환` 현대약품(11월말 결산 상장기업)은 2013회기 1,081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기대비5.8% 성장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4억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영업이익 또한 21억 흑자로 전환되었다. 현대약품은 수익성이 흑자로 전환됨에 따라 주당 4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였으며 규모는 약 10억원으로 이는 2104년 2월13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된다. 현대약품측은 “전체적으로 제품 판매 비중이 올랐으며, 전사적인 원가절감 노력 및 유통재고 축소를 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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