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52372

경기도약,원로회원 의견듣는 자리 마련

경기도약,원로회원 의견듣는 자리 마련 자문위원및 여약사지도위원 초청간담 경기도약사회는 최근 역대자문위원및 여약사지도위원을 초청, 회무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박기배 회장은 "오늘의 경기도 약사회가 있게 된 데는 자문위원들과 지도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봉사하는 약사상을 정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역대 자문위원과 여약사 지도위원들은 각각 덕담을 통해 약사회의 발전을 위한 충정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날이 갈수록 약계의 어려움이 더해지는데 안타까움을 표하고, 박기배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구심점이 되어 경기도 약사회가 전국 1등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이송학, 김구, 최병호, 김경옥 자문위원과 임선자..

병원약사회, 사회참여 활동 폭 넓힌다

병원약사회, 사회참여 활동 폭 넓힌다 희망자 모집..자원봉사 인력풀 가동키로 병원약사회가 사회참여 활동에 동참해 국민들과의 접근성을 높힌다. 병원약사회는 병원약제부 안에서 활동하는 병원약사들의 사회적 인식도를 높이면서 주요구성원으로서의 제역할을 위해 무료진료사업에 참여할 회원모집에 나섰다. 병약측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약사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가지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항상 기여하는 전문가집단” 이라는 이미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약은 일단 가장접근하기 쉬운 방법인 무료진료활동 참여를 위해 서울시의사회와 협력해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매주 일 진행된다. 또 매월 첫주 토요일에는 노숙자및 노약자 무료진료사업도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

서울시약, 코팜틴즈 어머니회 결성

서울시약, 코팜틴즈 어머니회 결성 서울시약여약사봉사단 전국학생보건봉사대, 일명 ‘코팜틴즈 어머니회’가 결성됐다. 서울시약사회는 27일 결성식을 갖고 향후 약사이면서 어머니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했다.시약사회는 이를 위해 오는 7월 19일~23일 5일간 해외봉사활동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남수자 부회장은“좋은 취지의 모임이 결성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어머니회 모임이 발전적이고 바람직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고, 한양외고, 서울국제고교, 숙명여고, 세화여고, 둔촌고교, 여의도여고, 광남고교, 대왕중학교 등의 코팜틴즈 어머니들이 참여하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3..

강동구약, 저소득가정 아동 급식비 지원

강동구약, 저소득가정 아동 급식비 지원 구청에 240만원전달..1;1후원회원도 모집 강동구약사회는 최근 서울시약사회에서 지원한 저소득가정 아동 급식비 결연후원금 240만원을 강동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강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를 방문해 전상영 주민생활지원국장에게 후원금을 쾌척했다.전원 회장은“급식비를 내지 못해 밥을 굶는 아이들이 생각 이상으로 많다”며“약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지속적으로 후원자를 발굴하는 등의 노력을 펼쳐 굶는 아이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현재 저소득가정 아동 급식비 결연후원사업은 강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추천한 아동 11명 지정기탁을 시작으로,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또한 약사회원들도 후원자로 등록해 저소득가정 아동청소..

대약, 총선 관련 개국약사 행동지침 통보

대약, 총선 관련 개국약사 행동지침 통보 약사후보및 親약사후보 적극 지원키로 대한약사회는 약사회원은 물론 친약사 후보의 지원을위해 회원들이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고, 약국에서 약사들이 할 수있는 선거운동과 해서는 안될 선거운동을 선별해 통보했다. 대약은 내달 9일 실시되는 총선에서 특정 후보자 지원을 통한 올바른 약사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총선 관련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약은 선거지침에서 지부·분회 별로 약사정책에 친화적인 후보자를 선정하여 회원들에게 알리고, 자원봉사가 가능한 회원을 선거사무소와 연계하는 등 회원들의 선거참여 방안을 강구토록 했다. 또 필요한 경우 모든 후보자를 초청하여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대담·토론회를 실시하고, 1회원 1후보 후원을 독려토록 했다. 일선 회원에게는 1약..

전북대병원, 지역거점은행 지정받아

전북대병원, 지역거점은행 지정받아 5년간 32억여원 지원..지역 바이오산업 발전도모 전북대학교병원‘권역별 인체유래 생물자원 지역거점은행(이하 지역거점은행)’으로 지정받았다. 전북대병원은 최근 지역거점은행으로 선정돼 사업 첫 해 시스템 구축비 5,000만원을 포함한 6억9,000만원(사업비 6억4,000만원)을 지원받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매년 6억4,000만원(총 3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인체유래 생물자원 지역거점은행 사업’은 지역 국립대병원에 권역별 지역 거점은행을 설치 운영함으로써 인체유래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활용,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질병과 관련된 유용한 유전자원을 발굴해 질병을 예측하고, 부작용 없는 맞춤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

서울시약,여약사 지도위원 고견들어

서울시약,여약사 지도위원 고견들어 여약사委, 시민에 다가가는 여약사상 구축 서울특별시약사회는 최근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여약사상 구축을 위해 지도위원 초청간담회를 열고 고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약사봉사단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시민들 곁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의 일환으로, 국민들의 올바른 약 복용을 위해 조선일보와의 연계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도위원들은 인보사업과 관련해 진정한 불우이웃을 위하여 사용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 남수자 부회장, 김종희 여약사위원장, 정태원·이순희 부위원장, 송정숙 간사와 조완선·정영숙·박한일·김장숙·박혜옥·김예..

경기도약, "온라인 쇼핑몰서 바잉-파워 효과 누리세요"

경기도약, "쇼핑몰서 바잉-파워 효과 누리세요" 공동구매 방식 4월 오픈..동네약국 혜택클 듯 경기도약사회원들은 내달부터 공구(공동구매)의 매력을 누릴수 있을 것으로보인다. 경기도약사회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홈페이지내에 엔드러그와 제휴를 통한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쇼핑몰은 엔드러그의 기존 쇼핑몰과 별개로 운영되는 것이며 경기도약사회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은 "이번 쇼핑몰은 실용주의 회무를 표방하는 도약사회의 두번째 회원을 위한 사업으로 기존의 문전대형약국이나 대형약국들보다는 동네약국들이 보다많은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드러그의 박재환 상무는 "쇼핑몰 운영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에정이며 기본적으로 패키지 상품을 중심으..

서울시약사회 일반약활성화 방안(유대식 정책기획단장)

유대식 서울시약사회 정책기획단장으로 부터 일반약을 활성화하기위한 여러가지 방안에 대해 서울시약사회의 계획을 들어보자. 일반약 활성화는 분업이후 약국의 매출에서 급속도로 비중이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단지 매출하락 에 그치지 않고 약의 전문가로서 약사직능도 크게 훼손하고 있다. 처방전의 확보가 경영에 큰 축인것은 사실이지만, 현 상황이 지속되면 약사의직능은 더욱 줄어 들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요즘처럼 수퍼판매 논란이 거세게 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반약 활 성화는 더욱 필요한 것이다.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김종필 기자(jp1122@nate.com)

서울시약, 일반약 활성화 두팔 걷었다

서울시약, 일반약 활성화 두팔 걷었다 회원 약국 10%컨설팅등 추진 방안 발표 분업이후 일반약의 끝없는 하락은 바닥을 모르고 있다. 이에 서울시약사회가 대대적인 일반약 활성화의 불쏘시개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이와관련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러가지 구상하는 보따리를 풀어놨다. 조찬휘 회장은 "일반약활성화는 곧 약국경영활성화라고 할 정도로 시급한 문제이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위해 고심끝에 이같은 방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시약이 내놓은 대책은 3가지다. 먼저 이를 전담할 씽크탱크 TFT팀의 구성이다. 박상룡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팀을 구성해 보다 현실적인 상황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찾아낼 계획이다.6월에는 다양한 관련업계의 중지를 모아보는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도약, 4월 1일 온라인쇼핑몰 오픈

경기도약, 4월 1일 온라인쇼핑몰 오픈 상임이사회, 상반기 주요회무 계획 점검 경기도약사회가 상반기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은 26일 가진 상임이사회에서 5월5일 열릴 효 마라톤 대회와 병행해 열리는 약사회장배 마라톤 대회를 차질없이 개최키로하고 준비위원장에 김현태 부회장을 임명했다.아울러 상임이사 전원이 5키로에 도전키로 했다. 또한 부산시약사회와의 임원간담회를 4월5,6일 양일간 경기도약사회에서 개최키로했으며, 내달부터 온라인쇼핑몰을 본격 가동해 회원이익을 최우선목표로 회원홍보에 적극 노력키로했다. 이에따라 4월 한달간 오픈 이벤트를 계획하고 구매회원대상 경품증정등의 행사를 갖는다. 아울러 근무약사들의 신상신고를 통한 제도권으로의 유입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밖에도 도약사회는 부자약국 만들..

백내장 수술은 환자가 불편 느낄때가 최적

백내장 수술은 환자가 불편 느낄때가 최적 김안과병원 여환억 교수 "치료법은 수술이 유일" 백내장은 언제 수술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김안과병원 여환억 교수는 어떤 시기가 있다기보다 환자본인이 불편을 느낄때가 가장 좋은때라고 밝혔다. 여교수는 최근 열린 해피아이강좌를 통해 백내장의 원인을 크게 산화, 외상, 질환, 선천성 등 4가지로 정리하고, “백내장의 수술 적기는 본인이 불편할 때”이며 “직업이나 나이, 생활 형태에 따라 수술적기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여환억 교수는 강좌에서 동영상과 그래픽 등 시청각자료를 활용해 백내장의 원인과 치료, 수술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여교수는 이어 "백내장의 근본적인 치료는 현재로서는 수술밖에 없는데 수술은 대..

인하대병원, 풀빛합창단 공연가져

인하대병원, 풀빛합창단 공연가져 서인천농협 풀빛합창단(지휘자 윤학봉)은 27일 인하대병원 1층 로비에서 음악회를 개최, 환자와 보호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인천농협풀빛합창단은 매년 병원이나 고아원 등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가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선보이고 있다. 윤지휘자는 "병마와 싸우느라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삶의 활력 전달 하고자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음악 문화를 접하기 힘든 병원, 고아원 등을 찾아 많은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3-28 오전 9:07:36

2008년도 약사 신상신고 50% 밑돌아

2008년도 약사 신상신고 50% 밑돌아 대약집계,모두 2만8천5명...수도권에 48% 거주 신상신고를 필한 약사회원이 총 2만8천5명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보다 609명 더 늘어난 것이다.이중 개국약사는 69명 늘어난 19,655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약사회가 신상신고 정보를 분석한 결과이다. 남녀의 비율은 50대 이상은 남약사가 많았으나 50대 이하에는 여약사가 더 많았다. 특히 30대 이하는 여약사의 비중이 월등히 많았다. 약사 전체로는 여약사가 3,215명이 더 많은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여약사는 90년대 이후부터 남약사를 초과했으며, 대도시및 신도시에서 약국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8%를 차지했다. 서울지역은 29.6%(8,276명)으로 최고였고, 경..

대구경북도협, 금년 50개업체 자율점검

대구경북도협, 금년 50개업체 자율점검 회장단회의, 발전위해 회원사 단결 도모 대구경북도협이 최근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도매업계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8년도 KGSP사후관리 명예지도▲중앙회 제3차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골프대회) 참석▲중앙회 회장단회의 결과 등이 논의됐다. 대구경북도협은 현재 대구지방식약청에서 지정한 명예지도원 중 약사회 소속을 제외한 5인이 올해 50개 도매회사에 대한 자율점검을 실시키로 결정했으며 2분기에 20개 회사를 점검할 것으로 밝혔다. 이에 도협 중앙회에 식약본청 소속 명예지도원들의 지원을 요청키로 결정했다. 조광래 회장은 “중앙회의 심장병어린이돕기 골프대회가 업계가 좋은 일을 위해 펼치는 사업이므로 대구경북지부 회원사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자”고..

이대목동, 주말 전문의 수술제 도입

이대목동, 주말 전문의 수술제 도입 시간없는 간단수술 환자 호응 높을듯 이대목동병원은 내달 1일부터 토요일 전문의 주말수술을 시행한다. 주말 수술은 최근 열린‘2008년 임상 교수 춘계 워크숍’에서‘진료 및 수술 시간의 효율적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분임 토의시 논의된 것으로, 차별화된 고객 만족 시스템을 확대 한다는 차원에서 도입하게 됐다. 병원측의 이같은 조치는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 주말에 수술을 받고 퇴원하기를 바라는 환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토요일 전문의 진료와 병행해 주말 수술을 전격적으로 시행 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에 입원해 토요일에 수술을 받고 토요일 당일 이나 일요일 또는 월요일에 퇴원할 수 있게 돼 이비인후과, 안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질환 등 비교적 간단한..

인천시약, 원활한 반품위해 도매와 간담회

인천시약, 원활한 반품위해 도매와 간담회 상호 문제점 설명..협력체계 구축키로 인천시약사회는 26일 지역 도매업체들과 반품문제에 대해 의견을 조율했다. 이날 시약은 지오영 김종배 상무, 인천약품 김점규 부사장과 서무훈 이사를 초청해 대한약사회가 추진하는 반품관련 상호 애로점을 밝혔다. 최병원 약국이사는 대한약사회 회의 내용 등 그동안의 진척상황을 설명하며 문제점 해결에 양측이 협조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도매업계측은 반품약품 수거에 제약회사 측이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약사회에서 독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반품품목 숫자를 도매상 직원과 약사가 동시에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약국에서 봉인한 내용을 믿을 수밖에 없으나 숫자의 차이가 나므로 92% 보상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또 반품약품 관리에 있..

일선약국, 이달까지 PM2000업데이트 하세요(사용법 첨부)

일선약국, 이달까지 PM2000업데이트 하세요 기존 프로그램으로는 심평원 청구 불가능 의료계의 반발이 심한 가운데 내달부터 의약품처방조제지원 시스템을 갖춰야만 청구가 가능해지게된다. 의료계와 달리 약사회는 이에따른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다.약사회측은 팜매니저2000에 인증기능을 패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고 회원들에게 무료로 배포, 4월1일전에 모두 업데이트해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 시스템은 병용금기, 연령금기, 급여중지, 저함량배수처방 등의 의약품 정보를 요양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의약품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이 시스템은 공인인증서를 통해 심평원에 해당 처방 내역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사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기존에 발급받았던 ..

경기도약,권역별 펀팜운동본부 교육 마쳐

경기도약,권역별 펀팜운동본부 교육 마쳐 4개권역서 명예지도원 54명 참석 경기도 약사회는 지난 3월 4일 한수이북 지역을 시작으로 펀팜 운동본부의 교육을 1개월간 진행했다. 이번 펀팜운동본부의 활동은 기존의 틀을 벗어나 경기도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순회 방문 교육방법”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의정부에서 1차 교육을 실시한 이래 2차교육(11일 부천), 3차교육(18일 성남), 4차 교육(25일 수원)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식약청 및 경인식약청에서 위촉된 의약품 명예지도원 57명 중 총 54명이 참가하여 높은 참석율을 보였다. 김현태 본부장은“그동안 거리상의 문제 등으로 인하여 지부와의 연계성이 부족한 지역의 회원들에게는“찾아가는 교육”으로, 여건상의 애로사항 및 상호 유기적 체제의 구축과 연계..

고민거리 많아진 원희목 대약회장

비례대표 확정이후 원회장의 표정에 마음고생을 꽤 한듯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고달프(?)다.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16번을 배정받아 개인적으로 기쁘겠지만, 이 과정에서의 여러가지 비판과 비난을 비껴가면서 오기까지 회원들 모두가 격려와 칭찬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년반전에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치를당시 원희목 회장은 '약사회를 위해 지난 임기동안 추진해오던 약사의 정체성 확립에 이어, 실용적인 약사회를 만들기위해 3년간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했던 발언이 어쨌든 현재로선 지키지 못할 약속이 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비례대표로 확정된 이후에 대외적으로 지인들이나 원희목 회장을 지지하는 회원들로부터 축하전화가 쏟아졌지만, 건강사회를위한 약..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