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도도매거래 투명성 확보

 ‘스마트팜’ 도도매거래 투명성 확보

 

선결제 후주문처리를 통해 거래 위험성 최소화

 

 

온라인 의약품 도도매 전문사이트 스마트팜(http://dodome.smartpharm.co.kr)이 급변하는 의약품 거래 환경 변화와 신용 거래의 위험률을 낮춰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팜을 이용하면 기존 담보 또는 현금 설정, 선입금 지급 등을 통해 거래했던 불편함과 업체 부도로 인한 위험성을 최소화 시킬 수 있어, 의약품 구매 및 판매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거래 기업 입장에서는 가용 가능한 선에서 자금을 융통 시킬 수 있어 납품 수량에 대한 정확한 예측 물량만 거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품 거래 시 현금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유동 자금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물품 구입 비용 입금이 확인된 후에 비로서 물품이 배송되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자금 운용에 대한 부담과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스마트팜 관계자는 “중견 도매업체의 잦은 부도 탓에 도매 간 거래가 위축되고 있으며 신용도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투명한 거래 환경 구축이 화두가 되고 있다”며 “거래의 위험성과 투명성을 통해 기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서라도 의약품 온라인 도도매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도도매 사이트는 도매 여신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도매거래를 주저하는 도매업체 및 제약사면 누구라도 회원 가입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팜 가입 상담 및 이용에 대한 모든 것은 담당자를 통해 (박재희 팀장, 02-3210-1700)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의약품 도도매 전문사이트인 스마트팜은 회원제로 운영되며 쇼핑몰을 통해 제품의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한 온라인몰이다. 현재 500여개 이상의 도매 업체가 가입하여 20,000여 품목 이상의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