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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 글로벌 에스테틱 네트워크 심포지엄

jean pierre 2021. 6. 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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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 글로벌 에스테틱 네트워크 심포지엄

 

 ‘GAIN Korea 2021’ 성료

갈더마코리아㈜ (대표이사 김연희) 지난 6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세대별 호감 가는 첫인상(First Impressions Through Generations)' 주제로 열린 네트워크 심포지엄 ‘게인 코리아 2021 (Galderma Aesthetic Injector Network, 이하 GAIN Korea 2021)’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 밝혔다.

 

의료진  2000 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심포지엄 연자로는 샘스킨 성형외과 홍기웅 원장과  성형외과 백형익 원장의 주도 하에 10명의 갈더마 멘토 트레이너들이 참여해 라이브 시술 시연(Live injection) 생중계를 통해 최신 미용 성형 시술의 트렌드와 치료법 등을 공유했다.

 

이번 GAIN Korea 2021 ‘세대별 호감 가는 첫인상(First Impressions Through Generations)' 주제로 나흘간 ▲매끄러운 피부결 만들기(THE GLOW), ▲호감이 가는 상안면 만들기(THE LOOK), ▲조화로운 얼굴라인 만들기(THE PROFILE), ▲입가 주름 개선  매력적인 입술 만들기(THE SMILE)   4개의 세션으로 구성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갈더마코리아㈜가 지난 2 전국 20~69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인상 인식조사 결과 통해 연령별 선호하는 첫인상이 다르다는 결과에서 착안했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여한 샘스킨성형외과의원 홍기웅 원장은 “세대별로 호감 가는 첫인상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춰 보다 세분화된 시술과 미용학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 “이번 GAIN 심포지엄에서는 레스틸렌스컬트라  폭넓은 갈더마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통해 다양해진 환자들의 요구에 맞춘 에스테틱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 설명했다.

 

또한 에스테틱 심포지엄에서는 크로마키 기법을 도입했다

 

가상 스튜디오(Gain Korea 2021 Virtual Studio) 구축하고 보다 생동감 있는 시술 교육을 진행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의 참여 몰입도 향상과 질적 개선을 도모했다.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이재혁 전무는 “GAIN 국내외 에스테틱 전문가를 트레이너로 초청해 라이브 시연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교육 심포지엄으로현재까지 16개국 6000 명이 넘는 국내외 의료진이 참여해왔다라며, “갈더마코리아㈜는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혁신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최신 제품 정보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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