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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면대약국 추방 가시적성과 | |
| 2차청문, 5곳 약국 폐업약속 | |
경기도약사회는 이와관련 9일 면대약국 정화 추진 2차 청문회를 열고 면대의심약국 8곳 중 5곳의 폐업약속을 받아냈다. 청문회에서는 해당약국들이 면대를 인정, 1개 약국이 폐업, 2개 약국이 폐업 예정 이행각서를 제출했다며 최종 8개 약국 중 5개 약국이 폐업 및 폐업 예정으로 청문회가 끝났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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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3월 한달동안 각 분회에서는 자체 조사와 계도면담을 실시했고일부약사회는 임원들이 조를 편성해 해당 약국의 운영 형태와 약사의 활동 등에 대해 잠복조사까지 했다고 전했다. 면허대여 약국 정화추진 TF팀장인 김현태 부회장은 "면대약국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분회 및 TF팀원들의 고생이 많았다"고 밝혔다. | |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 기사 입력시간 : 2009-06-11 오전 8: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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