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절망적인 김구 집행부 즉각 퇴진하라 | ||||
분회장 성명..사퇴 불응시 분회장 전원 사퇴 불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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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은 “실낱같은 회원의 희망마저 저버리고 대한약사회가 앞장서서 예외적으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한정적인 장소에서 야간 및 공휴일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자청하며 나선 것은 실로 대한약사회 무용론을 지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간 회원들의 눈물겨운 투쟁의 결과로 국회 상정이 무산되었는데 이를 묵살하고 전향적 협의 추진과 상비약 약국외 판매 추진은 회원의 열망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회원을 우선시 걱정하고 있을 것이라 믿었던 대한약사회가 과정에 대한 설명도, 뚜렷한 이유도 함께해야할 방향조차도 소수 임원 속에 숨기고 정작 알아야 할 경기도약사회 산하 31개 분회장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시종일관 속임수로 최소한의 신뢰마저 저버리며 처참하게 유린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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