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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회, 학술제 전야제및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

jean pierre 2012. 5. 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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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회, 학술제 전야제및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
희망주는 학술제 다짐..日 가나가와현약사회 환영 겸해
2012년 05월 20일 (일) 10:51:52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경기도약사회는 19일 저녁 서울 팔래스 호텔서 학술제 전야제 및 가나가와 현 약제사회 방문 환영식과 19대 국회의원 당선회원 축하연 겸해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현태 회장은 “그동안 학술대회가 7회 가 되기까지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성공적으로 학술대회를 이끌어온 전임 회장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힌 뒤 ”약사법 개정과 관련 지난해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투쟁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물은 좋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젠 약사의 배타적 독점이 무너져 내리고 있고 일반 유통업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며 이는 우리를 되 돌아 보게 한다”고 말하고 “꿈과 희망이 없는 조직은 죽은 조직이므로 이번 행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광훈 준비위원장은 “약사법 개정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그 성적표는 좋지 못했다”며 “그렇다고 이 상황이 지속되는데 만족해선 안 되며 새로운 활로를 찾는 노력을 끊임없이 해왔듯이 앞으로도 그런 노력을 해야만 미래가 밝을 것이므로 이번 대회를 통해 그 노력이 배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좌로부터 김미희(성남중원) 통합진보당 의원. 김현태 경기약사회장, 김상희(부천 소사) 통합민주당 의원

한편 국회의원 당선 축하연에서 부천소사에 당선된 김상희 통합민주당 의원은 “지난 1년간 투쟁으로 땀을 흘렸으나 그 결과는 아쉬움이 크고 안타깝다”고 말하고 “18대 의원으로서 그 결과에 대해 죄송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민에 대한 신뢰와 노력이 바탕이 되며 새로운 기회는 반드시 찾아올 것이며 직역과 약계환경이 급격히 변하는 시대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계기를 던져 주는 것 같다”고 밝히고 “투쟁만으로는 어려운 시기이므로 미리 연구하고 대안을 모색해서 국민을 설득하고 신뢰를 얻어나갈 때 권익과 직역이 확대될 것이며 그런 움직임이 전국 약사회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19대 국회에서 나름대로 제도적 변화의 요구가 있을 것이므로 약사회도 소통의 폭을 넓히는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라며 19대 국회에서도 여전히 약사들이 신뢰를 회복하고 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성남중원서 당선된 김미희 통합진보당 의원은 “약사임이 자랑스럽다. 국회에서 약사로서 참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술자료를 살펴봤는데 눈에 띄는 몇 가지 논문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부천시약사회의 야간약국 시범사업이다. 이 사업이 1회성을 끝날게 아니라 전국 타 약사회로 확산 되 제도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에는 김상희, 김미희 의원, 박영근 대약부회장, 박기배 전 경기도약회장, 남수자 전 파파회장 등을 비롯 일본 가나가와현 약제사회 가토 쇼이치 회장등 방문단과 대내외 관계자를 비롯7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이현숙, 테너 이정원, 바리톤 이재환, 피아노 송현주 씨가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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