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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약 24차 정총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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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유재신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임원들의 많은 협력과 회원 총회를 당부하고 2011년도 주요사업 내용을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실적 및 결산안은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세입세출안 3800여만원과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통과시키되 사무장 인건비 인상은 차기이사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수상자는 ▲지부장 표창 : 최낙상(신창대형약국), 이현숙(세란약국)▲분회장 표창 : 나대성(첨단호반약국), 박춘배(광산아이사랑약국),신용석(다사랑약국)▲공로패 : 양홍철(에덴약국)▲감사패 : 김수희(보건소예방의약계), 천성기(유진약품(주) 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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