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대업, 약정원 지속적 선거개입 경고
벤피관련 검찰 조사 허위 사실 지속유포에 분노
김대업 후보가 약정원의 지속적인 선거개입에 대해 경고를 보냈다.
김대업 후보는 이와관련 “조찬휘 후보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약정원이 약사회와 별개의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명의로 자신을 비난하는 문자를 보내고 있고, 선관위의 중단지시에도 허위 사실을 살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것으로도 모자라 약학정보원은 벤피 검찰기소와 관련 피의자 조사를 받은 사실조차 없는 김대업 후보를 관련된 것처럼 보도 자료를 내고 피엠이천 포기화면에 공지로 띄우고 별도통장 착복 운운하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기까지 하고 있다”며 분노했다.
이에 김 후보는 즉각 약정원은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야 할 것이며 “향후 불법선거에 대한 모든 책임을 약학정보원에 물을 것임을 밝히는 바이며, 임직원에게도 그 책임을 묻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반응형
'◆약사/의약품유통 > ▷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대업, "약정원 동원한 관건 불법선거 현혹말아달라" 당부 (0) | 2015.12.03 |
---|---|
경기도약선관위, 후보자에게 각각 경고, 주의 처분 (0) | 2015.12.03 |
김대업 후보, 당선되면 법인약국 저지 준비 최우선 (0) | 2015.12.03 |
김대업 "약정원은 불법 관건 선거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0) | 2015.12.02 |
최광훈 경기도약후보, 전의총 관련 주장은 7천 회원 우롱행위 (0) | 2015.12.02 |
충남의약단체 송년의밤 행사 가져 (0) | 2015.12.02 |
병원약사회, 대약회장 후보자 소견 발표 경고조치에 유감 (0) | 201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