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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조찬휘에 이어 약사회기관지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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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권 보장및 인사권 독립통해 정론 펴야 "선거철 여론조작및 편파보도는 안돼" |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대원 예비후보가 조찬휘 예비후보에 이어 약사회 기관지 때리기에 나섰다.
김대원 예비후보는 12일 “기관지와 관련 김구 대약회장은 기관지에 보도한 모든 것에 믿음이 있다는 신념으로 올곧은 비평과 약업인의 참여가 어울어지는 종합 미디어센터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對 회원 다짐이 립 서비스가 아니라고 믿는다”고 밝히고 “기관지이기도 하지만 정론을 펴야하는 언론이기에 편집권을 보장하고 주간이 위원장이 되는 인사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조치만이 특정인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의 정보제공과 정론을 펼 수 있으며 선거철만 되면 이어지는 편파보도와 여론조작 오해를 불식시킬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기관지로서 독립성 한계는 인정하지만 최소한의 편집권 및 인사권 독립으로 발전하는 정론지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박근혜 캠프 보건의료본부장인 원 희목 前 의원의 시사성 프로그램 진행은 성격상 약사회와 정치적 연관성 오해를 받을수 있고 이는 새누리당을 지지하지 않는 회원들과의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으므로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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