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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선거종반 여약사 표심잡기 나서" |
임원비중 50%및 주요 직책 임명 공약 |
김현태 경기도약후보가 여약사임원 50%확대라는 제안을 냈다. 이는 그의 공약중 하나인 조직 체질개선의 일환이라는 것. 김 후보는 여약사 임원비율을 현재 40%대에서 50%대까지 확대하여 여약사의 회무참여를 제도적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여약사님의 회무참여 활성화는 여약사 임원배정 비율확대 조치와 더불어 여약사님들의 자발적 회무참여의지가 결합되면 약사회 새로운 활력소, 약사회 성장의 큰 자산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
아울러 임원진과 대의원 등을 점진적으로 세대 교체하여 약사회를 소통하는 약사회, 활기찬 약사회, 참여하는 약사회, 화합하는 약사회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현태 후보는 “나의 1310 해피팜 프로젝트의 실천과 성공은 여약사 회원의 회무참여와 지원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고 밝히며 “전임 집행부에서 여약사 임원 비율을 확대해온 노력과 성과를 이어받아 여약사 임원비율을 50%로 확대 하는 것은 물론 주요직책의 여임원 배정비율을 높여 여약사님들의 잠재적 능력과 에너지를 약사회 화합과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9-12-04 오후 4:0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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