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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네시나' 안전성 연구 데이터 발표
미 당뇨학회 "메토포르민 병용요법 혈당강하 2년지속"
다케다제약은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네시나’(성분명: 알로글립틴)의 효능 및 안전성을 연구한 2년 기간의 새로운 데이터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제73회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됐다.
ENDURE 연구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메트포르민과 병용 요법으로 치료시, 글리피지드 대비 알로글립틴의 효능 및 안전성 연구)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메토포르민과의 병용 요법으로 104주간 치료한 결과, 알로글립틴군에서 혈당강화 효과가 약 2년 동안 지속됐으며, 글리피지드와 비교했을 때 저혈당 증상이 더 적었을 뿐만 아니라, 체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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