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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 릴레이심포지엄 성료

jean pierre 2015. 7. 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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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

 

약사님에게 물어보세요지역 릴레이 심포지엄 성료

 

한국다케다제약은 자사의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의 출시 기념으로 지난 7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개국 약사 대상 릴레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14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 20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지역 별로 각각 150여 명의 개국 약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올해 4액티넘 이엑스 플러스출시 이후, 소비자에게 좋은 약을 추천하는 전문가로서 약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약사와 소비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약사에게 물어보세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역 심포지엄은 이러한 캠페인의 연속선상에서 진행됐다.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총괄 코노 아키라 전무는 환영사를 통해, “액티넘+은 소비자에게 좋은 약을 제공한다는 다케다제약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60년 이상 비타민 개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로, 한국인의 삶의 질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약사회 양명모 회장과 부산시 약사회 유영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와 약사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대구시 약사회 양명모 회장은, “새로운 일반의약품에 대해 약사가 먼저 공부하고 알아야 필요군에게 제대로 권할 수 있다.”, “비타민이 필요한 군도 일반적인 피로증상자 뿐 아니라 만성질환자까지 더 넓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 유영진 회장은 제약사와 도매상, 약국이 파트너쉽을 맺고 일반 의약품 시장 활성화에 기여해 다 같이 성장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 의학부 김선우 부사장(의학박사)'대사증후군, 심혈관질환, 뇌질환에서 활성 비타민 B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와 다케다제약 의학부 김선혜 과장(약사)'액티넘 이엑스 플러스의 특장점' 소개 강의도 이어졌다.

 

심포지엄에서는 지역별 개국 약사들이 약국에서의 새로운 기회 창출을 주제로 상담기법과 약국 내 특화홍보 방안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다.

 

대구 지역 최혜윤 약사는 약국 비타민제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요건은 성분과 함량, 객관적인 임상 데이터, 인지도, 복약 순응도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 지역 김연석 약사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데 있어 약사의 추천 및 상담도 중요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해 신뢰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 지역 백대현 약사는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 제산제, 항생제, 메포민 약제 등의치료제 장기 복용으로 비타민 B가 결핍되기 쉽기 때문에 고함량 비타민 B 제제 복용을 추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Actinum EX Plus)는 다케다제약이 지난 60여 년 동안1 비타민을 연구, 개발해 온 결과를 바탕으로 효능,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이상적인 조합의 성분과 함량을 담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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