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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김대업, 한약사 관련 약사법 개정 통과에 총력

jean pierre 2021. 11. 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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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김대업, 한약사 관련 약사법 개정 통과에 총력

 

"선거와 진영 관계없이 한마음으로 힘 모아달라"

 

김대업 후보는 약사,한약사의 면허범위 내 역할과 업무를 명학히 하도록 하는 이번 약사법 일부 개정안 발의가 반드시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선거와 진영에 관계없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전국 약사회 후보자와 회원들에게 제안하였다.

 

이번 발의안은 과거 약국, 한약국 구분 약사법 일부 개정안이 보건복지부와 국회 전문위원실의 이견으로 법안심사소위에 상정조차 못되고 폐기되었던 전례를 고려하여, 대한약사회 한약TF팀을 중심으로 김앤장 법률사무소와의 협의를 거쳐 오랫동안 신중히 준비하여 이번에 발의가 된 것으로 공공심야약국 중앙정부 지원 예산과 함께 이번 약사법 일부 개정안 발의를 위하여 후보등록도 미룬 채 끝까지 챙겨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김대업 후보는 이번 약사법 개정안 발의 소식에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후보를 비롯하여 권영희,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등 환영의 의사 표시를 한 것에 대하여 감사를 표하며, 이런 뜻들이 변함없이 실천되어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국민건강에 위해가 되지 않도록 실현되기를 희망한다며 다시한번 약사사회의 힘을 결집해 줄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발의가 되기까지 노력해 준 한약TF 한동주서울시약사회장, 최종석 경상남도약사회장, 좌석훈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 팀장과 한약 TF 위원들에게도 감사하며 통과까지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이 문제를 같이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김대업 후보는 그동안 “대한약사회가 한약사 문제 해결에 관심이 없다.” “대한약사회 주요 임원의 자식 중 한약사가 있어 한약사문제에 미온적이다” “현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한약사를 무조건 포용하는 통합약사가 목표다”라는 등 사실과 전혀 다른 풍문으로 회무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이번 약사법 개정안 발의를 기점으로 이러한 의혹과 거짓소문을 모두 털어버리고, 진정한 한약사문제 해결에 모두 함께 하자며 그 선봉에 김대업이 나서겠다고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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