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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김대업, 호남지역 약국가에 미래청사진 제시

jean pierre 2021. 11. 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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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김대업, 호남지역 약국가에 미래청사진 제시

 

주말 전북. 전남 지역 정책간담회 통해

김대업 후보는 20일(토) 전주 지역 약국을 방문, 선거운동을 이어 갔다.

 

방문하는 약국마다 전날 전북지부 온라인커뮤니티 생중계로 이루어진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를 시청한 회원들이 오랜만에 약사회 현안에 대해 직접 소통할 수 있어 기뻤고, 김대업 후보의 그동안의 약사회무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회무계획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며 격려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3년간의 회무 성과에 대한 인정 및 향후 여러 가지 과제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만들어갈지에 대한 대안 및 준비된 실력에 대해 신뢰한다는 평가와 함께 지지를 약속하는 회원들을 만나며 보다 큰 용기와 책임감을 가지게 된다며 반드시 당선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약국 경영과 함께 점역교정사로 시각장애인에게 점자로 의약품의 이름과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는 이철희 약사(전주플러스약국)와 만나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시각장애인 및 다문화가정 등의 의약품 사용 안내 지원 및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보이스아이코드 사업을 설명하며 이런 서비스 증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철희 약사의 평소 활동과 취지에 대해 청취한 김대업후보는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재능기부를 통해 약국과 약사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선진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에 너무 훌륭하고 감사하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전주 지역 약국방문을 마치고 광주광역시로 이동한 김대업 후보는 정현철 광주광역시 약사회장과 원로 자문위원,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광주광역시약사회 정책간담회 자리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지난 3년 주력하여 이룩한 약사사회의 대내외 변화와 성과,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약사의 미래에 대해 포부를 밝히고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해서도 열정적으로 설명하였다.

 

특히, 단순한 말잔치나 구호가 아닌 끈질기게 일을 실현해 내는 것이 중요하고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라는 김대업 후보의 강한 어조의 약속에 참석한 광주광역시 리더들은 뜨거운 공감의 박수로 화답하였다.

 

특히 이번 김대업 후보와 이루어진 광주광역시 정책간담회 자리에는 광주광역시 지부장 선거에 후보 등록,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노은미, 박춘배, 양남재 세 후보가 모두 함께 자리에 참석하여 더욱 풍성한 약사정책 논의의 장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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