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대약] 김대업, 주말 경북. 인천지역 약사 만나

jean pierre 2021. 11. 15. 08:16
반응형

[대약] 김대업, 주말 경북. 인천지역 약사 만나

 

경북 지역 약사들과 간담회...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 심포지엄도 

김대업 후보는 13일(토) 출정식을 마치고 인천광역시약사회관으로 이동하여 인천광역시약사회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심포지움에 참석했다.

 

김대업후보는 인천광역시약사회가 2017년 지부 중에서는 최초로 자체 센터를 설립하여, 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환자안전에 큰 역할을 해 준 것에 대해 감사와 격려를 표하였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사례보고에 대해서는 이러한 사례보고들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으며, 대한약사회 차원에서도 이러한 활동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음을 밝혔다.

작년 1월에 환자안전법 개정으로 약사가 환자안전 전담인력으로 되었고, 대한약사회가 국가환자안전위원회에 위원 추천을 하게 되는 등 결실이 나오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2021년부터는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센터가 복지부로부터 공식적인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을 받아 재정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사님들의 전문적인 활동을 더욱 잘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 전하였다.

 

현직 대한약사회장으로서의 대외 업무와 후보로서의 활동을 위해 시간을 나누어 써야 하는 김대업 후보는 주말에도 강행군을 이어갔다.

 

일요일에는 경북약사회(고영일회장)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대면진료와 약배달 문제 대책과 면대약국 척결방안, 한약사 문제, 병원지원금 문제 해결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김대업 후보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김대업 후보는 경북은 지역이 넓어 모이기 힘든 지부임에도 일요일에 경주, 포항, 김천, 영천, 구미, 경산, 청도, 안동, 의성에서 간담회를 위해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