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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체 증가세 유지..총 774곳

jean pierre 2009. 11. 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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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체 증가세 유지..총 774곳
금년한해 70곳 가입..부울경도협 17곳 最多
국내도매업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협회에 의하면 금년들어 70개 의약품 도매업체가 협회에 신규로 가입해 전년대비 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70개 신규 회원사 중 정회원(종합도매)은 44개사, 준회원(원료수입도매, 시약도매) 21개사, 특별회원(제약도매) 5개사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도협이 17개사를 신규로 가장 높은 영입률을 보였고, 서울시도협 13개사, 원료수입도협 10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도협측 집계에의하면 현재 총 회원수는 774곳이며 종합 440곳, 원료및 수입시약 262곳, 제약도매 72곳으로 나타났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11-12 오전 8: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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